2025년 상반기 정기 이사회 소집 공고 날짜: 2024년 1... Dec 30, 2024 08:57
유리컵이 예뻐서 작은 화분을 샀다 주인은 바람 한 점... Dec 27, 2024 18:38
작은 엽서처럼 네게로 갔다. 봉투도 비밀도 없이. 전... Dec 27, 2024 18:37
커피에 얼음을 띄우니 잔 밖으로 물기가 생긴다 내 생... Dec 27, 2024 18:35
가을과 겨울 사이 / 노장현 계절이 익어가는 가을 들... Dec 27, 2024 12:28
밥 한 그릇 / 이혜경 여든 다섯의 생신을 앞두고 아버... Dec 27, 2024 12:26
위장 / 곽흥렬 청개구리는 계절에 따라 몸 빛깔을 달... Dec 27, 2024 12:25
어머니를 위한 여섯 개의 은유 / 이어령 어머니와 책 ... Dec 27, 2024 12:19
등 / 박일만 기대오는 온기가 넓다 인파에 쏠려 밀착... Dec 21, 2024 12:58
방하착(放下着) / 박종희 조락의 계절, 아픈 손가락 ... Dec 21, 2024 12:55
유년의 풍경에서 / 강나루 초등학교에 막 들어가던 어... Dec 21, 2024 12:54
호미論 / 윤정인 호미가 콕콕 텃밭을 쫀다. 흡사 새의... Dec 21, 2024 12:53
허무가 아닌 것을 찾아서 / 김태길 “인생은 허무... Dec 21, 2024 12:49
개똥벌레의 추억 / 이어령 한적하던 길이 갑자기 몰려... Dec 21, 2024 12:48
회원경조사 ‘제21회 대한민국통일예술제’ 문화공로대상 수상자 김수영 목사 3
[스포츠닷컴 특별취재부] 2024년 ‘제21회 대한... Dec 17, 2024 10:21
촉 / 지영미 작은 소리도 놓치면 안된다. 원시인은 조... Dec 17, 2024 09:58
기우뚱한 균형 / 강병기 어린 시절 나는 어딘가에 숨는... Dec 17, 2024 09:53
포도 알의 수를 기억해야 하는가 / 권남희 포도 한 송... Dec 17, 2024 09:51
노를 품다 / 이치운 배가 밀려난다. 썰물과 하늬바람이... Dec 17, 2024 09:50
멀리서 가까이서 / 김태길 멀리서 바라보면 아름다우나... Dec 17, 2024 09:48
Dec 16, 2024 16:40
창립 30주년을 맞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재 한국... Dec 16, 2024 11:06
단추를 채워 보니 알겠다 세상이 잘 채워지지 않는다... Dec 14, 2024 09:00
원효로 처마끝 양철 물고기를 건드는 눈송이 몇 점, ... Dec 14, 2024 08:58
여기까지 왔구나 다시 들녘에 눈 내리고 옛날이었는데... Dec 14, 2024 08:56
저녁 무렵 대문 앞에 와 구걸을 하던 동냥아치가 마당... Dec 14, 2024 08:52
앞산엔 가을비 뒷산엔 가을비 낯이 설은 마을에 가을 ... Dec 14, 2024 08:50
English Essay A Korean Odyssey of Faith and Resilllience
A Korean Odyssey of Faith and Resilience ... Dec 13, 2024 15:15
재미수필 문학가 협회 임시 이사회 보고 일시: 2024... Dec 10, 2024 16:55
낙원구 행복동 / 권민정 조세희 작가가 세상을 떠났다... Dec 10, 2024 15:45
깃털의 여행 / 조미순 민들레가 둥글게 몸을 부풀린다... Dec 10, 2024 15:43
소반 다듬이 / 신금철 구월은 열매달이다. 아직은 여... Dec 10, 2024 15:42
종(種)을 사랑하는 법 / 강동우 늙은 강아지가 좋다. ... Dec 10, 2024 15:41
기다리며 흘러가다 / 민명자 지하철역 출입구에서 시장... Dec 10, 2024 15:39
징검다리 / 반숙자 오늘도 육교 위에서 고향 냇가의 징... Dec 10, 2024 15:37
일반게시판 [유튜브]한강 '노벨문학상' 한국어 강연/'노벨 주간' 맞아 스웨덴 한림원 개최
#한강노벨문학상강연 #한강 #노벨문학상 #스웨덴한림... Dec 09, 2024 09:59
김영애 수필가의 장례식 일정입니다. * 장례식 2025년... Dec 07, 2024 10:41
아버지 뒷 모습 / 주자청(朱自淸) 아버지를 못 뵌 지... Dec 05, 2024 20:27
작품애(作品愛) / 이태준 어제 경성역으로 부터 신... Dec 05, 2024 20:24
정류장에서 / 강호형 눈이 함박눈이면 공연히 마음이... Dec 05, 2024 20:23
자벌레 날다 / 진해자 잎이 무성한 나무 사이로 한 줄... Dec 05, 2024 20:21
물미해안길 / 송정자 여인의 유려한 허리 곡선이 낭창... Dec 05, 2024 20:19
흔들리며 산다 / 최민자 새가 날아간다 노을 진 하늘가... Dec 05, 2024 20:18
회원신간서적 최숙희 수필가 첫 수필집 < 다친 달팽이를 보게 되거든> 출간 1
책을 묶으며 아이를 오케스트라에 데려다주러 교회에 ... Dec 04, 2024 14:21
미주문단 재미시인협회 송년회 및 제34집 외지 출판기념회, 재미시인상>
< 재미시인협회 송년회 및 제34집 외지 출판기념회, 재... Dec 03, 2024 17:58
은행나무 / 장미숙 쥐고 있던 긴 칼을 놓았다. 이렇게... Nov 30, 2024 14:36
좋은글 모탕, 그 이름만으로도 / 허정진 - 2024년 신격호 샤롯데 문학상 최우수상
모탕, 그 이름만으로도 / 허정진 - 2024년 신격호 샤... Nov 30, 2024 14:34
행복한 고구마 / 목성균 내가 강릉 영림서 진부 관리... Nov 30, 2024 14:31
얼굴을 마주 보고 / 권민정 A 조선소 제1 독은 넓고 ... Nov 30, 2024 14:29
달의 외출 / 윤혜주 그날, 시월 열사흘의 달은 청송으... Nov 30, 2024 14:27
마음이 허해 올 때면 / 곽흥렬 가을이 깊어간다. 계절... Nov 30, 2024 14:25
Nov 30, 2024 14:16
[2024년 하반기 임시 이사회 소집공고] 날짜 : 2024... Nov 25, 2024 16:30
샤갈과 눈길을 걷는 동안 / 조희 자작나무 몇 그루가 ... Nov 25, 2024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