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438475.4.jpg

말아, 다락같은 말아,


너는 점잔도 하다마는

너는 왜 그리 슬퍼 뵈니?

​​​말아, 사람 편인 말아.



이 말은 누가 난 줄도 모르고

검정콩 푸렁콩을 주마.

 

밤이면 먼 데 달을 보며 잔다.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