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경조사 조성환작가 제11회 청송객주문학대전 동상에 입상 3
본 협회 회원인 조성환작가가 제11회 청송객주문학대전... Nov 05, 2024 13:14
Nov 04, 2024 09:39
환한 슬픔의 숲 / 안차애 아파트도 한자리에 오래 자... Nov 03, 2024 16:14
볼록 거울이 있는 방 / 고경서 화병에 꽂아둔 아이리... Nov 03, 2024 16:13
그들의 신접살이 / 강천 기나긴 기다림이었다. 분주하... Nov 03, 2024 16:11
시월의 어느 멋진 밤에 / 장석창 시월 마지막 밤이다.... Nov 03, 2024 16:10
좋은글 이웃집 여자 린다 / 이명란 - 제 26회 재외동포 문학상 대상
이웃집 여자 린다 / 이명란 - 제 26회 재외동포 문학... Nov 03, 2024 16:09
어느 책도둑의 진술서 / 김응숙 배심원 여러분, 제가 ... Nov 03, 2024 16:07
무심의 의자 / 최민자 알뜰장터에서 간이의자를 들여왔... Nov 03, 2024 16:06
악구중죄 금일참회 / 곽흥렬 박의 생김새가 특이하다. ... Nov 03, 2024 16:05
회원신간서적 공순해 수필가, 여섯 번째 수필집 출간 < 얼음은 불안하게 녹고>
공순해의 수필집 『얼음은 불안하게 녹고』 는 작가 ... Oct 30, 2024 10:00
회원경조사 공순해 수필가 6번째 수필집 <얼음은 불안하게 녹고>출간 2
공순해 수필가 6번째 수필집 출간...45편 작품 담은 <... Oct 30, 2024 09:45
글쓰기 평론 ‘나는 작가’ 자기암시가 글쓰기 근육 길러줘
‘나는 작가’ 자기암시가 글쓰기 근육 길러... Oct 27, 2024 15:28
누구하고도 동의하지 않는 낮달. 더러는 아이들에게 ... Oct 27, 2024 15:23
아름다운 책 / 공광규 어느 해 나는 아름다운 책 한 ... Oct 27, 2024 15:20
옹이로 살아가는 법 / 오영록 노인이 밭은 기침을 뱉... Oct 27, 2024 15:19
갱시기 / 정성화 길을 가다가 키가 아담하고 머리를 ... Oct 27, 2024 15:17
나비, 다시 읽다 / 허정진 한 줄의 시(詩)가, 한 폭의... Oct 27, 2024 15:12
여전히 간절해서 아프다 / 조헌 사랑은 이별을 하기 전... Oct 27, 2024 15:10
커피 한 잔의 값어치 / 조원진 대학에 합격하고 아르바... Oct 27, 2024 15:08
일반게시판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에 따른 잡음과 오해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에 따른 잡음과 오해 누가 한... Oct 24, 2024 17:36
Oct 23, 2024 14:38
밥떼까리 인생학 / 양미경 저녁때 밥 묵을라꼬 밥 푸... Oct 22, 2024 12:35
계란판의 곡선이 겹치는 동안 / 장이엽 트럭 위에 계란... Oct 22, 2024 12:31
미움의 세월 / 목성균 여름이 다 간 어느 날 동생들이 ... Oct 22, 2024 12:23
추천수필 이런 남자친구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 신달자
이런 남자친구 하나쯤 있으면 좋겠다 / 신달자 남자 ... Oct 22, 2024 12:18
그려서 만든 지폐 / 곽흥렬 가짜 돈을 만들어서 사용... Oct 22, 2024 12:11
미주문단 미주문협(Zoom)- 강사 장소현 작가 11월 4일 오후 6시
현재 LA 지역에서 살고 있는 장소현 작가는 독특한 이... Oct 18, 2024 10:27
국수이야기 / 이현영 국수 먹고 싶으면 꼭 가는 식당... Oct 17, 2024 17:04
그림자를 따라서 / 최지안 아직 해가 산을 넘지 않았... Oct 17, 2024 17:03
창(窓)을 두드리며 / 권현옥 둥둥 헛걸음이었다. 한껏... Oct 17, 2024 17:01
이리 아름답고 무용한 / 정윤규 동네에 서점 하나가 ... Oct 17, 2024 17:00
밥상을 차리는 동안 / 장미숙 아침 8시에 온다던 혁이... Oct 17, 2024 16:58
일반게시판 30분 듣다보면 전율이... 노벨문학상 수상자가 직접 읽어주는『채식주의자』와 『소년이 온다』 - 한강 작가 인터뷰 ft.김창완 I KBS 방송
Oct 15, 2024 15:42
눈이 오는데 토방에서는 질화로 우에 곱돌탕관에 약이... Oct 14, 2024 16:02
서리 내린 가을날 산길을 가면 찬 바람 살랑살랑 불어... Oct 14, 2024 15:55
괜찮아 ―한강(1970∼ ) 태어나 두 달이 되었을 때 ... Oct 14, 2024 15:52
일반게시판 한국계 미국 작가 김주혜,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수상
한국계 미국 작가 김주혜, 러시아 톨스토이 문학상 수... Oct 14, 2024 13:57
두부 / 조말선 응축이라고 했는데 억압이라고 했다 이... Oct 13, 2024 01:34
양파 / 권성훈 어디가 안이고 어디가 바깥인 줄 몰라 ... Oct 13, 2024 01:33
신문지의 노래 / 허민 나를 스쳐간 독자여 지나온 생... Oct 13, 2024 01:32
화살나무 / 김미정 찌르고 찌르다 지친 허공의 손가락... Oct 13, 2024 01:31
센 녀석이 온다 / 이삼우 햇살이 넘실거리는 주말 오... Oct 13, 2024 01:28
원근법 / 곽흥렬 피아노로 연주되는 아리랑을 듣는다. ... Oct 13, 2024 01:24
종합 수필 세트 / 유병근 1 바다가 훤하게 보이는 언덕... Oct 13, 2024 01:23
일반게시판 “한국의 한강”…K문학, 노벨 문학상 거머쥐다
▶ 스웨덴 한림원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선 강렬... Oct 10, 2024 14:01
<강사 소개> 시인 박지웅은 부산에서 태어나 오래된 ... Oct 08, 2024 16:39
풍경 되기 / 박남희 나무나 개울물이나 건물들을 풍경... Oct 07, 2024 19:29
종이배를 접지 못하여 / 박서영 가령 이런 것이다 몇... Oct 07, 2024 19:28
홀가분한 홍시 / 정끝별 집을 정리한 건 봄날이었다 ... Oct 07, 2024 19:27
참치의 눈물 / 조헌 드르륵 방문이 열렸다. 이마에 수... Oct 07, 2024 19:25
갈음옷 / 윤혜주 보따리를 푼다. 오방색저고리에 물빛... Oct 07, 2024 19:23
만추 / 허창옥 붉게 물든 숲과 빈들을 지났다. 단풍 들... Oct 07, 2024 19:18
Oct 07, 2024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