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경조사 한국디지털문인협회 '제3회 문학상' 발표 2
축하드립니다! 본 협회 회원 이리나 작가의 ‘오... Nov 21, 2024 10:07
Nov 21, 2024 08:50
귀뚜라미가 울고 있다. 귀뚜라미가 울고 있다. 가을을... Nov 20, 2024 13:25
내가 자는 골방에는 볍씨도 있고 고구마 들깨 고추 팥... Nov 20, 2024 13:23
올챙이, 수채, 아기 붕어가 같이 다녔대 올챙이는 개... Nov 20, 2024 13:21
입동 / 정끝별 이리 홧홧한 감잎들 이리 소심히 분분... Nov 20, 2024 13:19
벙어리장갑 / 오탁번 여름내 어깨순 집어준 목화에서 ... Nov 20, 2024 13:18
물방울이 튄다 / 임병미 그가 뛰어들자 물이 크게 일... Nov 20, 2024 13:16
부드러운 것들이 뾰족해지는 시간 / 남태희 바싹 마른... Nov 20, 2024 13:15
은방울꽃 / 공순해 걷기 알맞은 날씨다. 천연하게 자... Nov 20, 2024 13:13
밥상을 차리는 동안 / 장미숙 아침 8시에 온다던 혁이... Nov 20, 2024 13:08
오늘에 충실한 삶을 위하여 / 곽흥렬 또다시 그 우편물... Nov 20, 2024 13:06
변방 지킴이 / 박순태 인간사人間事 실록實錄 일면을 ... Nov 14, 2024 09:50
종소리 / 최원현 “대앵, 대애애앵.” 종소... Nov 14, 2024 09:49
메모 광(狂) / 이하윤 어느 때부터인지 나는 메모에 집... Nov 14, 2024 09:47
아들과 떠난 여행 / 조정래 나는 자식이라고는 아들 ... Nov 14, 2024 09:45
그리움에 익다 / 이문자 태풍에 얹혀온 가을이 상처투... Nov 14, 2024 09:43
마음이 허해 올 때면 / 곽흥렬 가을이 깊어간다. 계절... Nov 14, 2024 09:42
Nov 14, 2024 09:40
재밌고 인상적인 나무 조각이다. 세 여자, 어린 소녀, ... Nov 08, 2024 20:23
브리턴 리비에르, 공감, 1877년. 세상을 살아가는 데 ... Nov 08, 2024 20:21
2022년 5월 9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 안, 앤디 워홀... Nov 08, 2024 20:19
1889년 9월 초, 빈센트 반 고흐는 ‘수확하는 사... Nov 08, 2024 17:03
해돋이는 새로운 시작과 희망을 상징한다. 한데 클로... Nov 08, 2024 17:00
비가 내린다. 꼬리에 강한 바람을 매단 비가 내린다. ... Nov 08, 2024 14:35
겨울 들판을 걸으며 / 허형만 가까이 다가서기 전에는... Nov 08, 2024 14:34
바다가 그린 추상화 / 려원 눈앞에 거대한 마크 로스... Nov 08, 2024 14:32
그 여자의 곤충기 / 배혜숙 '반짝'하고 빛이 ... Nov 08, 2024 14:30
비우고 싶지 않은 것들 / 이정림 엊저녁부터 오늘 저녁... Nov 08, 2024 14:28
글은 이렇게 썩어야 하느니라 / 유병근 옆자리의 노인... Nov 08, 2024 14:27
등背 / 정태헌 담벼락을 낀 길로 접어든다. 산길로 통... Nov 08, 2024 14:26
회원경조사 조성환작가 제11회 청송객주문학대전 동상에 입상 6
본 협회 회원인 조성환작가가 제11회 청송객주문학대전... Nov 05, 2024 13:14
Nov 04, 2024 09:39
환한 슬픔의 숲 / 안차애 아파트도 한자리에 오래 자... Nov 03, 2024 16:14
볼록 거울이 있는 방 / 고경서 화병에 꽂아둔 아이리... Nov 03, 2024 16:13
그들의 신접살이 / 강천 기나긴 기다림이었다. 분주하... Nov 03, 2024 16:11
시월의 어느 멋진 밤에 / 장석창 시월 마지막 밤이다.... Nov 03, 2024 16:10
좋은글 이웃집 여자 린다 / 이명란 - 제 26회 재외동포 문학상 대상
이웃집 여자 린다 / 이명란 - 제 26회 재외동포 문학... Nov 03, 2024 16:09
어느 책도둑의 진술서 / 김응숙 배심원 여러분, 제가 ... Nov 03, 2024 16:07
무심의 의자 / 최민자 알뜰장터에서 간이의자를 들여왔... Nov 03, 2024 16:06
악구중죄 금일참회 / 곽흥렬 박의 생김새가 특이하다. ... Nov 03, 2024 16:05
회원신간서적 공순해 수필가, 여섯 번째 수필집 출간 < 얼음은 불안하게 녹고>
공순해의 수필집 『얼음은 불안하게 녹고』 는 작가 ... Oct 30, 2024 10:00
회원경조사 공순해 수필가 6번째 수필집 <얼음은 불안하게 녹고>출간 3
공순해 수필가 6번째 수필집 출간...45편 작품 담은 <... Oct 30, 2024 09:45
글쓰기 평론 ‘나는 작가’ 자기암시가 글쓰기 근육 길러줘
‘나는 작가’ 자기암시가 글쓰기 근육 길러... Oct 27, 2024 15:28
누구하고도 동의하지 않는 낮달. 더러는 아이들에게 ... Oct 27, 2024 15:23
아름다운 책 / 공광규 어느 해 나는 아름다운 책 한 ... Oct 27, 2024 15:20
옹이로 살아가는 법 / 오영록 노인이 밭은 기침을 뱉... Oct 27, 2024 15:19
갱시기 / 정성화 길을 가다가 키가 아담하고 머리를 ... Oct 27, 2024 15:17
나비, 다시 읽다 / 허정진 한 줄의 시(詩)가, 한 폭의... Oct 27, 2024 15:12
여전히 간절해서 아프다 / 조헌 사랑은 이별을 하기 전... Oct 27, 2024 15:10
커피 한 잔의 값어치 / 조원진 대학에 합격하고 아르바... Oct 27, 2024 15:08
일반게시판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에 따른 잡음과 오해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에 따른 잡음과 오해 누가 한... Oct 24, 2024 17:36
Oct 23, 2024 14:38
밥떼까리 인생학 / 양미경 저녁때 밥 묵을라꼬 밥 푸... Oct 22, 2024 1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