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의 커피 / 윤성택 커피에 얼음을 띄우니 잔 밖으로 물기가 생긴다 내 생각이 어딘가 스미는 속도, 담아... Dec 27, 2024 12:31
봄여름가을겨울 / 진은영 작은 엽서처럼 네게로 갔다. 봉투도 비밀도 없이. 전적으로 열린 채. 오후의 장미... Dec 27, 2024 12:30
수필에 대한 오해 이 글은 “나는 무명작가다”를 중간, 중간, 보강하면서 고쳐 ... Dec 25, 2024 20:05
한 문우의 떠남 / 이정호 오늘 아침 한 문우가 죽었네 어젯밤 전화 통화에서 오늘 동네방 모임에 나오... Dec 23, 2024 18:00
창작마당 유효기간이 남았나요 (한국일보 금요단상 12.20.2024) 2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41219/1544207 (한국일보 금요단상 12.20.2024) 유효기간이 남았나... Dec 20, 2024 10:04
한 그리움이 다른 그리움에게 정희성 어느 날 당신과 내가 날과 씨로 만나서 하나의 꿈을 엮을 수만 ... Dec 18, 2024 20:23
정리 情理 ... Dec 17, 2024 23:37
알베르 카뮈의 ‘이방인’을 읽고 / 이정호 ‘이방인’을 다시 읽었다. 박연실 수필가의 ‘언니, 내년엔 프... Dec 16, 2024 20:00
어느 하루 저녁 / 이정호 어느 하루의 오후였다. 하늘은 푸르렀다. 날씨는 쾌적하고 많이 덥지 않았다... Dec 09, 2024 16:42
창작마당 감사를 나누는 자리 (중앙일보 이 아침에 /12.3.2024) 3
https://news.koreadaily.com/2024/12/02/society/opinion/20241202185909648.html (중앙일보 이 아침에/12... Dec 04, 2024 04:05
암흑의 거리에서 / 이정호 암흑 속에서 평화를 느낀다 부끄러움 감추려고 암흑 속에서 편안함을 느... Dec 02, 2024 21:44
왜? 온 세상이 크리스마스가 되면 이렇게 들뜨는 것일까요? 어느 한 나라만의 경우가 아닙니다. ... Dec 01, 2024 23:06
2024년 11월 27일 보도된 주인 실종되자 그 자리에서 나흘 지키고 앉아있는 반려견 ‘벨카’의 모습. ... Dec 01, 2024 23:03
나는 무명작가다 나는 무명작가다. 대학에서 문학... Dec 01, 2024 19:51
브뤼셀 여행 / 이정호 룩셈부르크에서 기타를 타고 브뤼셀에 도착했다. 일요일 오후였다. 기차역에 내... Nov 25, 2024 20: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 Nov 18, 2024 23:38
가자지구의 유일한 기독교 병원 뜰에서 폭발이 일어나 수백 명의 팔레스타인이 사망했다. 2... Nov 18, 2024 23:34
재미수필 4년을 돌아보는 영상을 보며 / 이정호 감동과 먹먹함이 다가옵니다 소소한 것 같지만 세월... Nov 18, 202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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