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우들과 함께
신앙 간증하다
김종회 교수님 축사
Prof. Victoria Myers 축사 통역하다
이란에서 온 친구 Ms. Farzeneh/이슬람 신자 전도하고 있다

대학교수와 이란 친구와 스페인 동료와 함께

동생 김영교 시인과 문인들과 함께


조형숙 선생님과

신앙 간증하다
한 영 회장이 축하패와 꽃다발 증정
한 영 회장과 함께
축사 통역하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오신 김만홍 목사님/캐나다 스코필드 재단 이사장
만찬을 들며 건배하다/김종회 교수님 건배사 올리다

동생 김영교 시인과 가족과 함께/며느리 사위 사진에서 빠지다

쌀가루로 만든 생일축하케이크와 일반 케이크와 수박을 조각해서 꽃을 만들어 장식

며느리와 딸과 함께/며느리가 수박을 조각해서 꽃을 만들고 쌀가루로 생일케이크 특별주문
맛이 너무 좋았고 꽃장식도 너무 맛이 있었다.

가족 사진이다/김종회 교수님이 하루만 우리가족이 되셨다. ㅎ ㅎ ㅎ .....

안영래 장로님이 'You raise me up'을 트럼팻으로 불고있다.
미수 잔치 축하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김수영
미국에 이민해 온 지도 벌써 45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벌써 88세 미수를 맞이하게되어 기념으로 시집을 출간하여 출판기념회를 갖게 되었다. 70세에 문단에 등단하여 어언 18년이란 세월이 흘렀다. 시집과 수필집을 여러 권 출간하게 되었으나 이번에는 처음으로 크리스천 신앙 시집을 발행하게 되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내 생애 마지막 출판기념회라 생각하고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 손님들을 대접할 음식부터 준비했다. 캐터링으로 최고의 가격으로 맛 있는 한식을 주문했다. 70여 명을 초대했지만 100명분의 음식을 넉넉히 주문했다. 한인들이 좋아하는 소고기 갈비찜은 물론이고 더덕무침과 홍어회 무침을 더 첨가해 주문했다. 큰 케이크도 주문하고 쌀로 만든 케이크도 주문했다. 며느리가 수박을 조각해서 예쁜 꽃을 만들어 잔칫상이 더욱 풍성하게 보였다.
잔칫집에 음식이 모자라면 그것처럼 난감한 일이 없기 때문이다. 성경에도 요한복음 2장에 ‘가나 혼인 잔치’가 나오는데 예수님 어머님께서 맛있는 포도주로 손님들을 대접했지만, 잔치가 한창 일 때 포도주가 떨어지는 불상사가 벌어졌었다. 당황한 예수님 어머님은 예수님께 그 사실을 알렸지만, 예수님은 포도주 대신에 맹물을 항아리 아귀까지 채우라고 말씀하셨다. 예수님 어머님은 의심이 나면서도 주님이 말씀하시는 대로 순종했더니 맹물이 변하여 포도주로 변하는 기적이 일어나 잔치를 잘 치를 수가 있었다.
나는 예수님이 아니기 때문에 그런 기적은 행할 수는 없지만 사람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할 때 최고의 음식으로 손님들을 기쁘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미수 축하 잔치라 손님들이 집으로 가지고 갈 수 있는 약밥도 100 명분을 주문했다. 신앙 시집이라 나무 십자가 목걸이도 준비했다. 기독교 서점을 여러 곳 돌아다니면서 최고의 품질, 예쁜 디자인 등을 고려해서 100여 개를 준비했다. ‘Thank you!’라고 쓴 스티커도 십자가에 부쳤다.
약밥 30개, 십자가 30개가 남았지만, 덤으로 2개씩 가져간 손님들이 매우 좋아하면서 환하게 웃었다. 음식도 많이 남아 컨테이너로 2개 혹은 3개씩 싸서 가지고 갔다. 남가주 사랑의 교회 한 권사님은 셋 컨테이너로 남은 음식을 듬뿍 담아가지고 집에 와서 온 식구가 일 주일 동안 너무 맛있게 잘 먹었다며 입에 침이 마르도록 고맙다고 해서 나는 정말 마음이 흐뭇했다.
성경에도 받는자 보다 주는자가 복이 있다고 했다. 누가복음 6장 38절에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우리가 선물을 누구로부터 받을 때 보다 내가 누구에게 은혜를 베풀 때 기쁨이 배가 되어 엔돌핀도 더 많이 분비되어 건강에도 아주 좋다고 한다.
예수님은 가장 소중하고 귀한 목숨을 우리 죄인들을 위하여 아낌없이 피와 물을 다 쏟으면서 죽으심으로 우리를 구원하셨다. 예수님을 조금이라도 닮고자 나는 오늘도 교회 새벽예배 후 기도로 하루 일과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