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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기도하는데 아버지는 기도하지 않는다.... 그렇습니다. 기도하는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는 많습니다.

 

1.웨슬레 뒤에서 기도하는 어머니 수산나

2.어거스틴 뒤에서 기도하는 어머니 모니카

3.세례 요한 뒤에서 기도하는 어머니 엘리사벳

4.모세 뒤에서 기도하는 어머니 요게벳

5.사무엘 뒤에서 기도하는 어머니 한나

 

스토미 오마샨(Stormie Omartian)이라는 여류작가가 쓴 [아내의 기도로 남편을 돕는다]라는 유명한 책이 있습니다. 그리고 얼마 안 있어 그 후편인 [남편의 기도로 아내를 돕는다]라는 책을 출판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책이 나온다면 어떻겠습니까?

[자녀의 기도로 아버지를 돕는다] 그리고 그 후편으로 [아버지의 기도로 자녀를 돕는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서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마태복음 6:6)

 

예수님께서는 ...

달리다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딸을 생각하는 아버지(야이로)의 믿음을 보시고 그와 함께 가셔서 그의 딸을 살려 주셨습니다.

 

"여호와여 내 기도를 들으시며 내 간구에 귀를 기울이시고 주의 진실과 의로 내게 응답하소서"

시편 143:1

 

맥아더 장군은 1880년 아칸소주 리틀록에서 스코틀랜드에서 이민한 군인의 아들로 태어났으며, 아서 맥아더 주니어(Arthur MacAthur Jr.)(중장 예편)는 행군 때 자신도 사병들과 똑같이 걸으며 행군했다고 합니다.

 

맥아더는 자녀를 위해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나에게 이런 자녀를 주옵소서

약할 때에 자기를 돌아볼 줄 아는 여유와

두려울 때 자신을 잃지 않는 용기와

정직한 패배에 부끄러워하지 아니하고

승리에 겸손한 온유한 자녀를 주옵소서

 

생각해야 할 때에 고집을 세우지 말게 하시고

나 자신을 아는 것이 지식의 기초임을

알 수 있는 자녀를 내게 허락하옵소서

 

원하옵나니 그를 평탄하고 안이한 길로

인도하지 마옵시고

고난과 도전에 직면하여 항거할 줄 알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푹풍우 속에서 용감히 싸울 줄 알고

패자에게 관용할 줄 알도록 가르쳐 주옵소서

 

그 마음이 깨끗하고 그 목표가 높은 자녀를,

남을 정복하려고 하기 전에

먼저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자녀를,

장래를 바라봄과 동시에 지난날을 잊지 않는

자녀가 되게 하게 하여 주옵소서

 

이런 것들을 허락하신 다음 이에 더하여

내 자녀들에게 유머를 알게 하옵시고

생을 엄숙하게 살아감과 동시에

생을 즐길 줄 알게 하옵소서

 

자기 자신에 지나치게 집착하지 말게 하시고

겸허한 마음을 갖게 하시여

참된 위대한 삶은 소박함에 있음을 알게 하시고

참된 지혜는 열린 마음에 있으며

참된 힘은 온유함에 있음을 명심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나 아버지는

어느 날 내 인생을 헛되이 살지 않았노라

고백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Then I, his father, will dare to whisper,

"I have not lived in vain." )

 

한국에는 없지만 미국의 [아버지의 날]은 6월21일입니다. 이 땅의 모든 아버지가 [기도하는 아버지]로, [기도로 자녀를 돕는 아버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26-06-21-07.jpg/Happ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