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산책 봄꽃 피는 산을 오르며 / 안태현

봄꽃 피는 산을 오르며 / 안태현 오후의 햇살을 비벼 ... May 08, 2024 09:52

정조앤

詩 산책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 / 이정록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것들의 목록 / 이정록 눈에 ... May 08, 2024 09:50

정조앤

詩 산책 개나리 울타리 / 김기택

개나리 울타리 / 김기택 개나리 가지들이 하늘에다 낙... May 08, 2024 09:49

정조앤

추천수필 수지맞은 날 / 정성려

수지맞은 날 / 정성려 주인을 닮아 욕심이 많은 걸까?... May 08, 2024 09:43

정조앤

추천수필 오월을 앓다 / 김영인

오월을 앓다 / 김영인 가지 끝에서 타오르던 불꽃이 ... May 08, 2024 09:42

정조앤

추천수필 엇박자 / 최아란

엇박자 / 최아란 소주 한 병을 잔에 따르면 딱 일곱 ... May 08, 2024 09:41

정조앤

추천수필 농부 이반의 염소 / 정성화

농부 이반의 염소 / 정성화 러시아 민담에 ‘농... May 08, 2024 09:40

정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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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채널 #106 김미키 수필가 편

May 08, 2024 07:51

정조앤

추천수필 흩어지는 기억에 관하여 / 강미애

흩어지는 기억에 관하여 / 강미애 문득 길을 잃었다. ... May 04, 2024 08:58

정조앤

추천수필 빨래 널기 / 이신애

빨래 널기 / 이신애 까마귀는 아무 때나 울지 않는다.... May 04, 2024 08:56

정조앤

추천수필 막걸리의 추억 / 장석창

막걸리의 추억 / 장석창 일찍 잠에서 깬다. 좀 더 자... May 04, 2024 08:55

정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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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필 아버지의 뒷모습 / 신달자

아버지의 뒷모습 / 신달자 나는 아버지의 이야기를 시... May 04, 2024 08:53

정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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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필 서랍과 바랑 / 이경수

서랍과 바랑 / 이경수 찬바람에 눈까지 내리는 겨울 같... May 04, 2024 08:51

정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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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그닥’은 ‘그다지’로 고쳐 쓰자

[우리말 바루기] ‘그닥’은 ‘그다지&... May 03, 2024 19:07

이현숙

詩 산책 어머니를 위한 자장가-정호승(1950∼ )

잘 자라 우리 엄마 할미꽃처럼 당신이 잠재우던 아들 ... Apr 30, 2024 08:56

정조앤

詩 산책 그렇습니다―김소연(1967∼)

응, 듣고 있어 그녀가 그 사람에게 해준 마지막 말이... Apr 30, 2024 08:53

정조앤

詩 산책 나뭇잎 흔들릴 때 피어나는 빛으로―손택수(1970∼ )

어디라도 좀 다녀와야 숨을 쉴 수 있을 것 같을 때 나... Apr 30, 2024 08:50

정조앤

추천수필 보리 바람 / 김희숙

보리 바람 / 김희숙 지내들녘이 들썩이는구려. 축제를... Apr 30, 2024 08:46

정조앤

추천수필 숲을 바라보며 사는 멋 / 반숙자

숲을 바라보며 사는 멋 / 반숙자 나무는 혼자 섰을 때... Apr 30, 2024 08:19

정조앤

추천수필 상실의 계절 / 박영자

상실의 계절 / 박영자 초록을 넉넉히 풀어 붓질하던 5... Apr 30, 2024 08:18

정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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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필 모란꽃과 팔려온 신부 / 손광성

모란꽃과 팔려온 신부 / 손광성 모란을 일러 부귀화富... Apr 30, 2024 08:16

정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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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채널 #105 김영화 수필가 편

Apr 29, 2024 20:09

정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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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채널 #104 퓨전수필 봄호

Apr 24, 2024 13:41

정조앤

추천수필 바로크 진주 / 이은정

바로크 진주 / 이은정 - 제19회 사계김장생 신인문학... Apr 22, 2024 22:38

정조앤

추천수필 탁설, 공空을 깨우다 / 윤미영

탁설, 공空을 깨우다 / 윤미영 - 제14회 천강문학상 ... Apr 22, 2024 22:35

정조앤

추천수필 그늘의 내력 / 서은영 - 제14회 천강문학상 우수상

그늘의 내력 / 서은영 - 제14회 천강문학상 우수상 그... Apr 22, 2024 22:33

정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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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필 부음訃音 /박시윤

부음訃音 /박시윤 이 겨울, 문 안으로 들지 못한 것들... Apr 22, 2024 22:31

정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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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필 내가 나를 모르는데 / 곽흥렬

내가 나를 모르는데 / 곽흥렬 아버지로부터 새벽같이 ... Apr 22, 2024 22:28

정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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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필 스펑나무야, 더 누르면 아파! / 고경서

스펑나무야, 더 누르면 아파! / 고경서 아주 무시무시... Apr 22, 2024 22:27

정조앤

회원경조사 성민희 회원 평론가 등단 2

Apr 22, 2024 09:04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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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채널 #103 이진용 수필가 편

Apr 16, 2024 22:10

정조앤

회원경조사 박유니스 수필가 출판기념회『그린 힐 언덕 위에』

Apr 16, 2024 22:02

정조앤

미주문단 제3회 정지용 해외문학상 전희진 시인 수상

<정지용 해외문학상 전희진 시인 수상> 제3회 정지용 ... Apr 16, 2024 13:27

정조앤

詩 산책 목련―이대흠(1967∼)

사무쳐 잊히지 않는 이름이 있다면 목련이라 해야겠다... Apr 15, 2024 08:46

정조앤

詩 산책 낮 동안의 일-남길순(1962∼)

오이 농사를 짓는 동호씨가 날마다 문학관을 찾아온다... Apr 15, 2024 08:43

정조앤

추천수필 두부 한 모 앞에 두고 / 허정진

두부 한 모 앞에 두고 / 허정진 밤새 불린 흰콩을 맷돌... Apr 15, 2024 08:38

정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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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필 사막을 찾아 / 반숙자

사막을 찾아 / 반숙자 모래벌판을 달리고 있다. 보이는... Apr 15, 2024 08:35

정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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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필 재앞 / 이난호

재앞 / 이난호 4월 중순, 아파트 단지 내 가로수가 잘... Apr 15, 2024 08:33

정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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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필 일곱 번째 성좌 / 박양근

일곱 번째 성좌 / 박양근 나는 수필이 "노마드의 혼"이... Apr 15, 2024 08:32

정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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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가지다(갖다)를 줄여 쓰자

가지다(갖다)를 줄여 쓰자 번역투 표현으로 볼 수 있는... Apr 14, 2024 20:14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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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평론 글로 쓰는 삶의 '조각'이 '나'를 완성한다

[박진영의 사회심리학] 글로 쓰는 삶의 '조각'... Apr 12, 2024 18:03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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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에 의해’

‘~에 기초해’ ‘~로 말미암아’... Apr 10, 2024 19:21

이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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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채널 #102 홍용희 수필가 편

Apr 09, 2024 23:50

정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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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필 아버지의 우파니샤드 / 손광성

아버지의 우파니샤드 / 손광성 여남은 살이 되던 해였... Apr 08, 2024 17:50

정조앤

詩 산책 봄길 / 정호승

봄길 / 정호승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Apr 08, 2024 17:48

정조앤

詩 산책 나리 나리 개나리 / 기형도

나리 나리 개나리 / 기형도 누이여 또다시 은비늘 더... Apr 08, 2024 17:47

정조앤

추천수필 막차 / 정재순

막차 / 정재순 막차에 몸을 실었다. 자정을 훌쩍 넘긴... Apr 08, 2024 17:45

정조앤

추천수필 손의 연금술 / 서은영

손의 연금술 / 서은영 "내가 손을 잡았어? 그거 내 술... Apr 08, 2024 17:44

정조앤

추천수필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 민명자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 민명자 토요일 오후, 지하... Apr 08, 2024 17:42

정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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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필 이슬의 집 / 반숙자

이슬의 집 / 반숙자 과수원 소독을 하고 있습니다. 경... Apr 08, 2024 17:41

정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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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바루기 ‘경신’으로도, ‘갱신’으로도

4·10 총선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에는... Apr 07, 2024 09:46

이현숙

회원경조사 동양일보 기사- 25회 무영신인문학상 심사평 및 당선소감 3

무영 신인문학상 당선자발표 25회 무영신인문학상 당... Apr 04, 2024 12:06

정조앤

추천수필 꿈으로 칠해진 벽화/공순해

꿈으로 칠해진 벽화/공순해 한밤중, 느닷없이 눈이 떠... Apr 02, 2024 13:20

정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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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필 마음 / 최민자

마음 / 최민자 마음은 애벌레다. 몸 안 깊숙이 숨어 살... Apr 02, 2024 13:19

정조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