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국을 뒤로 하고 ... Apr 17, 2025 12:48
잠들지 않는 귀 양상훈 동양의 등불 대한민국의 새벽 깨우는 기상나팔 소리 크고 깊게 계속 불어... Apr 16, 2025 16:03
지금 이 순간 2 / 이정호 폭풍우가 몰아치고 눈보라가 휘날려도 동요하지 않은 나무 한 그루 나무 살... Apr 14, 2025 14:10
합평작(Ⅱ) (원고지 40매) 달무리 뜨는 바다 / 서운정 - 2024년 제17회 바다문학... Apr 13, 2025 19:32
'수필'은 나에게 배 헬레나 여고 시절, 내가 가장 사랑한 과목은 국어였다. 영어와 불어도 좋아했지만, ... Apr 12, 2025 22:46
작은 땅의 야수들 ... Apr 11, 2025 09:26
귀향( Homegoing) ... Apr 11, 2025 09:20
밤에 쓰는 편지 양상훈 <사랑하는 아들에게> 정우야! 가을 햇살이 핑거레이크(Finger Lake)에 별빛처럼... Apr 10, 2025 18:56
쿠폰에 낚여서 최숙희 은퇴 후 해외여행을 많이 했다. “숙희 씨는 여유가 많아 해외여행을 1년에 몇 번... Apr 10, 2025 18:24
유럽여행을 마치고 / 이정호 프랑스와 베네룩스 3국 여행을 무사히 마쳤다. 동생집도 가보았고 동생이 ... Apr 07, 2025 18:21
민족분단의 비극과 교훈 양상훈 제2차 세계대전은 한국의 분단에 결정적... Apr 07, 2025 09:29
창작마당 청춘 할매의 봄 뜨락/ 4.4.25. 한국일보 금요단상 2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50403/1558765 청춘 할매의 봄 뜨락 / 이희숙 시인 수필가 눈 부신 ... Apr 04, 2025 09:03
성 프란치스코의 평화를 구하는 기도 주여! 나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 Apr 03, 2025 18:08
캐서린 여왕과 피터 대제 ... Apr 02, 2025 20:48
데스칸소 정언 벚꽃 나무 ... Apr 02, 2025 20:36
산 불 양상훈 화마 휩쓴 텅빈 지구촌에 하늘아래 푸른 바다가 가슴을 닫는다. 켈리포니아 한반도에 사... Apr 01, 2025 11:48
산 불 양상훈 화마 휩쓴 텅빈 지구촌에 하늘아래 푸른 바다가 가슴을 닫는다. 켈리포니아 한반도에 사막이... Apr 01, 2025 11:48
당나귀였던 것을 이희숙 『재미수필』 제27집 테마 수필은 ‘나의 띠’라고 했다. 흔한 이야기가 ... Apr 01, 2025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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