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불 양상훈 화마 휩쓴 텅빈 지구촌에 하늘아래 푸른 바다가 가슴을 닫는다. 켈리포니아 한반도에 사... Apr 01, 2025 11:48
산 불 양상훈 화마 휩쓴 텅빈 지구촌에 하늘아래 푸른 바다가 가슴을 닫는다. 켈리포니아 한반도에 사막이... Apr 01, 2025 11:48
당나귀였던 것을 이희숙 『재미 수필』 제27집 테마 수필은 ‘나의 띠’라고 했다. 흔한 이야기가... Apr 01, 2025 11:36
‘재미수필 26집’을 읽고 / 이정호 재미수필 26집이 나왔다. 또 1년의 결실을 수확한 것이다. 책의 표... Mar 31, 2025 17:35
내가 사랑하는 라인댄스 팀 최숙희 일주일에 세 번, 두 시간씩 하는 라인댄스를 빠지지 않고 가는 중요... Mar 27, 2025 19:46
3월의 창가 양상훈 해마다 3월이면 스며드는 생명의 향기 자유롭게 피어나는 구름봉우리 속삭이는 새싹... Mar 25, 2025 11:57
호랑나비 날다/ 박 유니스 그날, 오후가 내려앉던 풀숲에 눈길을 끄는 움직임이 있었다. 처음엔 누군가 색... Mar 24, 2025 17:32
“사유의 깊이”에 관하여 올겨울에는 플로리다에도 눈이 왔다. 우리 동네보... Mar 23, 2025 19:04
창작마당 민주주의는 가까운 곳부터 / 중앙일보 이 아침에 (3.19.2025) 2
https://www.koreadaily.com/article/20250319193509820 민주주의는 가까운 곳부터 / 이정호 고등학교 ... Mar 21, 2025 16:19
너에게로 양상훈 역사별곡의 뒤안길에 나그네의 서정과 서사의 발걸음으로 긴 여정이 시작 된다. 반... Mar 20, 2025 18:12
어느 밉상 남편/김영화 바람이 차가운 늦가을 이른 아침이다. 경기도 파주시에 있는 ‘벽초지’수목원... Mar 17, 2025 15:58
유카(Yucca)의 사명/김영화 마크함산(Mount Markham )이 오랜만에 찾아온 나를 반긴다. 차가운 새벽... Mar 17, 2025 15:47
비둘기 한 쌍/김영화 바닷가의 모래알은 햇볕에 반짝이지만 바람이 차다. 파도는 우렁찬 함성을 지르며... Mar 17, 2025 15:32
시샘달에/김영화 봄이 다가오며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겨울의 끝 달이다. 가뭄과 산불로 오매불... Mar 17, 2025 15:28
헷갈린다 /김영화 뒷마당에 나왔다. 오랜만에 단비를 맛본 빨간 동백꽃이 반갑게 웃는다. 그와 나란히... Mar 17, 2025 15:17
지금 이 순간 1 / 이정호 어떠한 상황에서도 어떠한 환경에서도 두려워하지 않으리 사망의 골짜기를 ... Mar 17, 2025 14:11
自尊心의 경계선 양상훈 독립자존은 인간사회의 자연스러운 본능이며 욕구이다. 자존심은 스스로를 ... Mar 17, 2025 13:09
향기로운 삶이란 양상훈 우리 생활 주변에는 나쁜 냄새나는 사람과 향기 나는 사람이 공존하곤 한다. ... Mar 17, 202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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