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땅의 야수들 ... Apr 11, 2025 09:26
귀향( Homegoing) ... Apr 11, 2025 09:20
밤에 쓰는 편지 양상훈 <사랑하는 아들에게> 정우야! 가을 햇살이 핑거레이크(Finger Lake)에 별빛처럼... Apr 10, 2025 18:56
쿠폰에 낚여서 최숙희 은퇴 후 해외여행을 많이 했다. “숙희 씨는 여유가 많아 해외여행을 1년에 몇 번... Apr 10, 2025 18:24
유럽여행을 마치고 / 이정호 프랑스와 베네룩스 3국 여행을 무사히 마쳤다. 동생집도 가보았고 동생이 ... Apr 07, 2025 18:21
민족분단의 비극과 교훈 양상훈 제2차 세계대전은 한국의 분단에 결정적... Apr 07, 2025 09:29
창작마당 청춘 할매의 봄 뜨락/ 4.4.25. 한국일보 금요단상 2
http://www.koreatimes.com/article/20250403/1558765 청춘 할매의 봄 뜨락 / 이희숙 시인 수필가 눈 부신 ... Apr 04, 2025 09:03
성 프란치스코의 평화를 구하는 기도 주여! 나를 당신의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 미움이 있는 ... Apr 03, 2025 18:08
캐서린 여왕과 피터 대제 ... Apr 02, 2025 20:48
데스칸소 정언 벚꽃 나무 ... Apr 02, 2025 20:36
산 불 양상훈 화마 휩쓴 텅빈 지구촌에 하늘아래 푸른 바다가 가슴을 닫는다. 켈리포니아 한반도에 사... Apr 01, 2025 11:48
산 불 양상훈 화마 휩쓴 텅빈 지구촌에 하늘아래 푸른 바다가 가슴을 닫는다. 켈리포니아 한반도에 사막이... Apr 01, 2025 11:48
당나귀였던 것을 이희숙 『재미수필』 제27집 테마 수필은 ‘나의 띠’라고 했다. 흔한 이야기가 ... Apr 01, 2025 11:36
‘재미수필 26집’을 읽고 / 이정호 재미수필 26집이 나왔다. 또 1년의 결실을 수확한 것이다. 책의 표... Mar 31, 2025 17:35
내가 사랑하는 라인댄스 팀 최숙희 일주일에 세 번, 두 시간씩 하는 라인댄스를 빠지지 않고 가는 중요... Mar 27, 2025 19:46
3월의 창가 양상훈 해마다 3월이면 스며드는 생명의 향기 자유롭게 피어나는 구... Mar 25, 2025 11:57
호랑나비 날다/ 박 유니스 그날, 오후가 내려앉던 풀숲에 눈길을 끄는 움직임이 있었다. 처음엔 누군가 색... Mar 24, 2025 17:32
“사유의 깊이”에 관하여 올겨울에는 플로리다에도 눈이 왔다. 우리 동네보... Mar 23, 2025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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