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계획 1 / 이정호 2009년에 유럽여행을 한 적이 있다. 그때는 여행사를 통해서 영국, 프랑스,... May 06, 2024 16:19
보금자리/김영화 탄자니아의 응고롱고로 국립공원(Ngorongo National Park, Tanzania)에서 때 묻지 않... May 05, 2024 20:35
문우들과의 테미큘라 방문/김영화 간밤에도 창문을 두들기는 빗소리로 잠을 설쳤다. 날씨가 예년처럼 ... May 05, 2024 20:30
하얀 블라우스/김영화 아! 어머니 옷이 이때껏 여기에서 잠자고 있었다니! 내 손은 떨리고 뜨거운 눈물... May 03, 2024 15:16
아나카파 섬의 갈매기/김영화 아나카파(Anacapa)섬에 왔다. 야생화와 갈매기의 천국인 아나카파 섬은 채... May 03, 2024 15:12
오지랖/김영화 년 후를 맞아 오랜만에 낯선 사람들과 함께 국내 여행에 나섰다. 얼 에이 공항에서 만난... May 03, 2024 14:32
아직도 아름다운 세상/김영화 어제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햇볕이 따스한 봄날이다. 우리 부부는 두 문... May 03, 2024 13:31
내가 좋아하는 가방/김영화 나는 직장을 은퇴한 후 여행을 즐겨 다닌다. 여행을 떠날 때마다 딱 맞는 가... May 03, 2024 12:59
반 고흐 그림 전시회에서/김영화 내가 좋아하는 화가, 반 고흐의 그림 전시회(Van G... May 03, 2024 12:33
새로움과 깊이 “풍경은 밖에 있고, 상처는 내 속에서 살아간다. 상처를 통해서 풍경으로 건... Apr 30, 2024 18:09
<행시> 이희숙 여: 여드름이 울긋불긋 름: 음성은 걸걸하게 수: 수줍음 많은 십 대 소년 박: 박수 받으며 ... Apr 30, 2024 13:21
할아버지, 잊지 않을 거예요 이희숙 널 어떻게 보내니? 팬들은 이별하며 울음을 터뜨렸다. ‘푸바오&r... Apr 30, 2024 13:18
최초의 이민선 갤릭호 깃발 ... Apr 29, 2024 22:07
정문자의 ‘마음이 통하는 대화’를 읽고 / 이정호 양상훈의 ‘기억되지 않은 역사는 사라진다’의 출판 ... Apr 29, 2024 20:50
신대륙을 향한 메이플라워호 깃발 ... Apr 23, 2024 22:23
삶은 기적이고 신비이다 / 이정호 예전에는 삶에 대해서 진지하게 느끼지 못했다. 하루 하루 지나는 ... Apr 22, 2024 20:40
[무엇보다도, 먼저, 알아 두어야 될 것은… 아플 때에 내놓게 되는 소리- 즉 한국어의 “아야! 아얏... Apr 22, 2024 17:22
봄처럼 살고 싶다 유숙자 멀리 보이는 산등성이에 눈이 쌓여 있어도 햇살은 어딘지 모르게 봄기운이 담겨 ... Apr 22, 2024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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