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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교 시인의 시 '쉬어가는 의자'가
서울 선능역에 게시되어
많은 사람들의 쉬어가는 의자가 되어주고 있다고 하네요.
협회의 자랑입니다.
김영교 선생님 자랑스럽습니다.
김 영교 선생님 시 정말 좋아요.
축하합니다. 선생님 은 제 의자예요. 편안히 앉을 수 있는 제 의자.
축하함니다.
김 영교 선생님 시 정말 좋아요.
축하합니다. 선생님 은 제 의자예요. 편안히 앉을 수 있는 제 의자.
축하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