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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13.06.24. 01:32
와!!! 멋지시네요. 시상대에 서신 모습이 단아하고 우아하세요. 상패도 근사하구요. 쟁쟁하신 분들 사이에서도 당당하신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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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자 13.06.28. 16:15
"세월은 흐르고 나는 머무네" 미라보 다리의 한 귀절 같이 시간은 흐르고 사진만 남았습니다. 아직도 멋지게 봐주시는 현숙씨가 계셔서 살 맛 납니다.
성영라 13.07.24. 01:13
정말 정말,,, 멋지시네요, 현숙 샘 말에 동의 동의. 그 순간은 흘러갔어도 추억은 사진으로 남아 미소 머금게 하네요, 선생님.
유숙자 13.07.31. 07:40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오래전 일 같아요. 맞아요. 추억은 사진으로 남아 있으니 그 순간을 떠올리며 미소짓게 합니다. 성영나 님 잘 계시지요?
이현숙 13.06.24. 01:32
와!!! 멋지시네요.
시상대에 서신 모습이 단아하고 우아하세요.
상패도 근사하구요.
쟁쟁하신 분들 사이에서도 당당하신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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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자 13.06.28. 16:15
"세월은 흐르고 나는 머무네" 미라보 다리의 한 귀절 같이
시간은 흐르고 사진만 남았습니다.
아직도 멋지게 봐주시는 현숙씨가 계셔서 살 맛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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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영라 13.07.24. 01:13
정말 정말,,, 멋지시네요, 현숙 샘 말에 동의 동의.
그 순간은 흘러갔어도 추억은 사진으로 남아 미소 머금게 하네요,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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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숙자 13.07.31. 07:40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오래전 일 같아요.
맞아요. 추억은 사진으로 남아 있으니 그 순간을 떠올리며 미소짓게 합니다.
성영나 님 잘 계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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