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진 부회장이 처녀 수필집 <퍼즐 맞추기>를 상재했다.
제1부 퍼즐맞추기
그루터기 / 작은 그릇 하나 / 퍼즐 맞추기 / 시간의 메아리 / 동그라미 / 그 여름은 / 빈 터 / 산안개 내리는 길 / 노래는 즐겁다 / 코스 없는 마라톤
제2부 기억의 저편
너는 내 아기 / 꿈꾸는 지갑 / 내 인생의 닝 포인트 / 따뜻한 보속 / 착각 / 겨울비는 내리고 / 기억의 저편 / 선인장꽃이 피었습니다 / 내 맘의 강물 / 칸쿤의 석양
제3부 혼혈 손자 Tom
혼혈 손자 Tom / 물자국 / 하얀 그림자 / 흐르는 대로 / 콩나물 씨야? / 아침을 담은 봉투 / 변신은 무죄 / 인생 내비게이션 / 뒷모습 / 삶의 2중주
제4부 낮은음자리표
물. 물. 물 / 오래된 약속 / 낮은음자리표 / 꽃은 용서받는다 / 시암쌍둥이 / 짝사랑 / 우선멈춤 / 딱 걸렸어! / 일일 아내 / 죽는 연습, 사는 연습
제5부 이제 그만
형광등 / Lost and Found / 외로운 빗물 / 이제 그만 / 저녁에 우는 새 / 용서 / 감꽃 우정 / 알고 싶어 / 손자와 함께 춤을
제6부 The Echo of Time
The Echo of Time
전체 5부 59편의 작품과 6부 영문 번역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윤재천 교수의 <김화진의 작품 세계>가 있다.
출판 기념회는 책이 도착하는 8월에 할 예정이다.
김화진 부회장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는 한편의 수필이 산고의 열매라는것을
어렴풋이 깨닫고 있는 초년생 이기에
한권의 수필집을 내신 부회장님께 존경을
보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8월에 시간이 허락하는대로 뵐 수있으면 좋겠습니다.
여명미 드림
축하합니다.
독수리 날개치며 하늘로 올라가는 기분입니다.
한턱 내세요 김화진 부회장님
출판기념회 준비 잘하세요. 짝짝짝 박수를 보냅니다.
백인호
제목만 봐도 가슴이 촉촉이 젖어옵니다.
정이 담뿍 느껴질 아름다운 수필집이라 미루어 짐작됩니다.
첫 수필집! 첫사랑만큼이나 가슴 뛰는 일 아니겠습니까?
정말 축하드립니다.
지희선
꽃 배달 왔어요.
The Life of flowers (Жизнь цветов)
첫 수필집 상재를 축하드립니다.
'첫'이라 더욱 소중하고
더욱 의미가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깔끔한 표지가 인상적이네요.
안의 내용은 더욱 알차리라 생각됩니다.
어서 만나보고 싶은데 8월까지 기다려야 한다니...
이제 첫 결실을 맺으셨으니
계속 이어지는 결실을 맺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더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