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을 맞은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소재 한국어진흥재단의 모니카 류(한국명 전월화) 이사장은  30년 만에 처음으로 독립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해 의미가 각별하다. 

한국어진흥재단의 무궁한 발전을 빌며 수고한 분들께 감사드린다.

(참가자; 한 영. 이현숙, 이진용, 이정호, 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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