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수박 여유로운 은퇴생활 남편 보란 듯이 늠름히 집을 나서는데 수건을 목에 두르고 잔디를 깎고 있는 ... May 14, 2024 13:45
카추마 레이크를 다녀오며 / 이정호 이번에 재미수필문학가협회, 미주문인협회, 재미시인협회 3 개의 ... May 13, 2024 15:21
창작마당 푸른 5월, 구름 꽃피는 항구해변에 (시) 1
푸른 5월, 구름 꽃피는 항구해변에 ... May 08, 2024 15:50
수필을 뜨다/김영화 뜨개질을 한다. 목적은 뜨개질로 수세미를 만들어 전도용으로 쓰는 것이다. 매주 ... May 08, 2024 14:15
여백의 미학/김영화 무슨 일이든 빈틈없이 완벽한 사람을 보면 두렵다. 좀 어딘가 빠진 구석이 있고 느... May 08, 2024 14:03
... May 08, 2024 13:06
<나는 유신론자 였다> 한동안 자고 나면 입이 마르고 목이 칼칼하고 가래로 인해 목... May 08, 2024 12:58
유럽여행 계획 1 / 이정호 2009년에 유럽여행을 한 적이 있다. 그때는 여행사를 통해서 영국, 프랑스,... May 06, 2024 16:19
보금자리/김영화 탄자니아의 응고롱고로 국립공원(Ngorongo National Park, Tanzania)에서 때 묻지 않... May 05, 2024 20:35
문우들과의 테미큘라 방문/김영화 간밤에도 창문을 두들기는 빗소리로 잠을 설쳤다. 날씨가 예년처럼 ... May 05, 2024 20:30
하얀 블라우스/김영화 아! 어머니 옷이 이때껏 여기에서 잠자고 있었다니! 내 손은 떨리고 뜨거운 눈물... May 03, 2024 15:16
아나카파 섬의 갈매기/김영화 아나카파(Anacapa)섬에 왔다. 야생화와 갈매기의 천국인 아나카파 섬은 채... May 03, 2024 15:12
오지랖/김영화 년 후를 맞아 오랜만에 낯선 사람들과 함께 국내 여행에 나섰다. 얼 에이 공항에서 만난... May 03, 2024 14:32
아직도 아름다운 세상/김영화 어제까지 내리던 비가 그치고 햇볕이 따스한 봄날이다. 우리 부부는 두 문... May 03, 2024 13:31
내가 좋아하는 가방/김영화 나는 직장을 은퇴한 후 여행을 즐겨 다닌다. 여행을 떠날 때마다 딱 맞는 가... May 03, 2024 12:59
반 고흐 그림 전시회에서/김영화 내가 좋아하는 화가, 반 고흐의 그림 전시회(Van G... May 03, 2024 12:33
새로움과 깊이 “풍경은 밖에 있고, 상처는 내 속에서 살아간다. 상처를 통해서 풍경으로 건... Apr 30, 2024 18:09
<행시> 이희숙 여: 여드름이 울긋불긋 름: 음성은 걸걸하게 수: 수줍음 많은 십 대 소년 박: 박수 받으며 ... Apr 30, 2024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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