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의 거리에서 / 이정호 암흑 속에서 평화를 느낀다 부끄러움 감추려고 암흑 속에서 편안함을 느... Dec 02, 2024 21:44
왜? 온 세상이 크리스마스가 되면 이렇게 들뜨는 것일까요? 어느 한 나라만의 경우가 아닙니다. ... Dec 01, 2024 23:06
2024년 11월 27일 보도된 주인 실종되자 그 자리에서 나흘 지키고 앉아있는 반려견 ‘벨카’의 모습. ... Dec 01, 2024 23:03
나는 무명작가다 나는 무명작가다. 대학에서 문학... Dec 01, 2024 19:51
브뤼셀 여행 / 이정호 룩셈부르크에서 기타를 타고 브뤼셀에 도착했다. 일요일 오후였다. 기차역에 내... Nov 25, 2024 20:19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저녁에 하늘이 붉으면 날이 좋겠다 하고 아침에 하늘... Nov 18, 2024 23:38
가자지구의 유일한 기독교 병원 뜰에서 폭발이 일어나 수백 명의 팔레스타인이 사망했다. 2... Nov 18, 2024 23:34
재미수필 4년을 돌아보는 영상을 보며 / 이정호 감동과 먹먹함이 다가옵니다 소소한 것 같지만 세월... Nov 18, 2024 17:49
이번 겨울 배 헬레나 이리저리 방황했어요. 번번이 실패했어요. 겨울 내내 추... Nov 14, 2024 16:55
가을 갈대 배 헬레나 가련한 떠돌이 여인 한평생 을로 살아온 보잘것없는 인... Nov 14, 2024 16:53
https://youtu.be/VFvnW3d8-Ro?feature=shared 위의 유튜브 주소 클릭하셔서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Nov 11, 2024 20:53
창작마당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코니 꼬흐니슈 가를 가다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코니 꼬흐니슈 가를 가다 / 이정호 룩셈부르크를 가기 위해 역으로 갔다. ... Nov 11, 2024 15:35
오늘도 기다린다 ... Nov 11, 2024 09:58
창작마당 세 자매 이야기의 ‘언니, 내년엔 프라하 가자’를 읽고 2
세 자매 이야기의 ‘언니, 내년엔 프라하 가자’를 읽고 / 이정호 오랫동안 책꽂이에 꽂혀 있었다. 무슨... Nov 04, 2024 15:57
위로의 밤 / 이정호 매년 장애인 학생들에게 주는 장학금을 마련하기 위해 밀알의 밤이 열린다. 2024... Oct 28, 2024 14:15
사건의 지평선 나이아가라 폭포 뇌과학이 밝혀낸 바에 따르면 나이 육... Oct 27, 2024 20:59
<행시> 이희숙 이 : 이름 때문에 창피했어요 번 :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지 말라고요 겨 : 겨우 태어난 남... Oct 25, 2024 09:24
라이프타임 개런티 최숙희 ‘좋은 것을 당신에게 선물하라’는 쪽지가 식당에서 받은 포천쿠키에서 나왔다... Oct 23, 2024 23:42
Copyright © 2016 ~ 2022 재미수필문학가협회.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