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17일 한국 문화원에서 9월 월례회가 있었습니다.

 

9월 월레회에서는 명수필 감상이 있었습니다.

장영희 선생님의 '뼈만 추리면 산다. 최민자씨의 '나비의 꿈'을. 

김원택 선생님은 친구분의 '꿈'을 낭독 하였습니다 

김동찬 선생님의' 예상치 못한 대답'을 정찬열 선생님이 추천. 낭독하여 주었습니다.

한국의 명수필을  감상한 뒤 미주에 있는 수필가들도 명수필이 될만한 작품들이 많다는 말씀을

정찬열 선생님이 하였습니다.대부분의 사람들을 그 말에 수긍하며 매 년 한국에서 초청하는 강사들을 이제는 미주에 계신 분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했습니다.

 

참석한 인원; 강신용. 김석연. 김수영. 박신아. 성민희. 여준영. 이리사. 이인숙. 이원택. 이정호. 이현숙. 임지나. 정조앤. 장덕영. 한영. 홍순복.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