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수필 문학가협회(회장 이현숙)은 오는 22일 오후 5시 최원현 한국수필가협회 이사장을 초청해 5월 월례회를 갖는다.
한국수필창작문예원 대표인 최원현(사진) 이사장은 수필이 삶의 주변이나 상실된 것들을 향해 손길과 눈길과 발길을 여는 ‘열린 양식’임을 꾸준히 강조한다.
이날 강의는 줌(화상통화)으로 진행되며 수필이 요즘 시대에 형식과 길이와 내용에서 가장 잘 맞는 문학이라는 최원현 이사장의 문학 강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줌 Meeting ID: 616 255 1064 Passcode: 977822 10분 전에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