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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터키 주 엘리자베스 타운에 있는 '링컨' 생가를 방문하기로 하였으나 장거리 이동 시간이 지체되어 관람을 못했습니다
'켄터키 옛집' 작곡가 포스터의 흔적을 더듬어 보려고 하였으나 이 또한 지나왔습니다.
켄터키의 유명한 위스키 짐빔 공장 방문
링컨의 생가를 못 들려서 못내 섭섭했습니다.
죄 없는 짐빔을 미워했죠.
그곳에 가지 말고 링컨의 생가에 갔어야 했다면서...
그래도 이 술 저 술 맛보며 알간 알딸딸 했던 즐거움도 맛 보았으니
뭐, 원망할 것까진 없었죠.
다음 기회에는 꼭
링컨의 생가를 들려야겠어요.
그 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사진 올려 주신 정조앤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
링컨의 생가를 못 들려서 못내 섭섭했습니다.
죄 없는 짐빔을 미워했죠.
그곳에 가지 말고 링컨의 생가에 갔어야 했다면서...
그래도 이 술 저 술 맛보며 알간 알딸딸 했던 즐거움도 맛 보았으니
뭐, 원망할 것까진 없었죠.
다음 기회에는 꼭
링컨의 생가를 들려야겠어요.
그 때가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사진 올려 주신 정조앤선생님께 박수를 보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