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인가 ,환상 인가, 아니면 망상 인가

 

2018 9월에  남북정상 회담에서 남과 북이 일체의 군사적 적대 행위를 전면 중지 하기로 합의 한다.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희망의  꿈을 가지고 판문점 선언을 발표했다.

꿈처럼 행복 한것이 사랑 이요 별처럼 아름다운 것이  사랑 이라 표현한 노래가 있다. 사랑이  이별의 눈물이 될수도 있고 바람처럼  잠시 머물다 기약없이 멀어 질수도 있다. 돌아오지 않는 타버린 불꽃으로도 남을수 있는것이 사랑이다.  

꿈이란 잠자는 동안 일어나는 심리적인 현상이다. 시니어들의 꿈은 허무한 장면만 수면을 방해힐 뿐이다.꿈은  실현 가능성이 없는 허무한 기대나 생각을 의미 하는 환상일 수도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꿈은 우리들의 희망이요 비전으로 표현 한다. 꿈과 비전이 없는 인생은  행복한 미래를 창조 할수 없으며  새로운 삶의  발전을 기대할수 없다.꿈이 있으므로 우리는 발전하고 낳은 삶을 개척해  나갈수 있지 안는가.

꿈과 비전을 갖는다는 것은 우리에게 분명 희망을 가저다 준다.그러나 아무리 화려한 꿈과 비전을 가젔다 하더라도 불가능 하다고  판단 되엇을때는 오직  환상일 뿐이요  나아가 망상일 뿐이다.

누구에게나 원대한 꿈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러나  버릴 꿈이 있고 붙들어야 꿈이 있다 .희망의 꿈을 잡기 위하여 우리 모두에게는 현명한 지혜와 예리한 판단이  필요하지 안겠는가.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을 잡아 주리를 틀었던 이씨 조선조 사대부와 같은 판단력으로는 희망의 꿈은 전연 불가능 하리라 생각한다. 평화의 , 통일의 . 만들어도 마음에 평화가  닥아 오는 느낌이다.

세계 9개국의 핵무기 보유국중 북한도 포함이 되있다. 북한의 핵개발은 한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 국제사회의 심각한 우려를 주고 있다. 한국은 물론 미국을 비롯하여 국제사회는 북핵문제의 근원적 해결을위하여 집중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나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북한은 명령만 떨어지면 선제 공격을 할수 있다니 9.19남북 군사합의가 전쟁 해소에 얼마나 도움이 될가 .  9.19군사합의로 평화의 꿈을 갖는다는것은 모두가 환영할만 하나 북한의 여려차례의 도발 행위로  합의 위반사례를 볼때  상호간의 적대 행위을 전면 중지 하겠 다는 군사합의 이행은 지켜지 않을 같다.   평화의 꿈은  애석 하게도 환상으로  바뀌지 않았나 의심이 뿐이다.

 합의 당시 비행금지 구역 설정부터  북한은 얄박한 속임수로 인한 사실도 문제였다.  진정으로 평화를 위하였다면 희망의 꿈을 가지고 좋은 열매가 맺어 졌을지도 몰랐 겠지만  여러 챠례의 도발 행위로 약속이 이행되지 않는 상황에서 희망의 꿈은 사라지고 환상 내지는 망상으로 전락하지 않았나  사료된다. 이행되지 않는 군사합의는 평화도 가져올수 없고 무용지물이 아닌가.아직도  한국 정치인들 중에는  희망의 꿈이다, 환상이다 감론을박 이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상대방을 알만큼 알았건만  자기 주장만 세운다.  이제 정답을 찾아야 할때가 되지 않았나.

현명한 위정자들은 .야를 초월하여  정상적인 가치관과 의지와 행동력으로 이기적인 욕망을 버리고  마음을 모아보자. 현실적인 기초와 가능성이 있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여 현명한  판단으로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필요한 대책을 세워야 때가 아닌가 사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