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을 통해서 희망을>
세상에는 나 자신만을 위해 사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나만 따뜻한 곳에서 잘 먹고 잘 살려고
겨울에 월동 준비를 하는것은 의미없는 삶일 것입니다.
인생의 겨울을 잘 넘기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또 다른 미래를 개척하게 하고 희망을 부여 한다는 것은
진정 인생의 가치있는 일이 아닐수가 없을 것입니다. 나는 여기서 내 삶의 분신인 수필과 신앙을 통해서
인생의 겨울을 사는 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제시하기 위하여 이 회원 서재방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누구든지 방문을 환영 하는바 입니다.
활짝 피지 못한 꽃처럼 인생의 목적을 다 이루지 못한채 아쉬움을 안고 살아가는 분이 있다면
그 아쉬움을 모두 강물위에 머얼리 머얼리 띄워 보내시기 바랍니다.이 회원 서재방을 통해서 보다 밝은
미래를 창조하기를 바라며 이 회원 서재방을 마련해 주신 재미수필문학가협회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