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훈 전달문 시인 미주 한국 문인장
미주 한국문단의 원로이시며 36년동안 미주문단의 한 획을 그으신
남훈 전달문시인이 9월 12일 오전 4시에 별세하셨습니다.
이제 전달문 시인과 문학적 유대를 나눈 문인들이
가족과 협의하여 아래와 같이 장례 일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천국환송 예배
일시; 2017년 9월15일 금요일 오전 11시
장소;한국장의사 HANKOOK MORTUARY
2045 W Washington Blvd Los Angeles, CA 90018
323-734-5656
집례; 임승진 목사님(미주 평안교회 담임목사)
*연락처
(213)380-3000 (213)605-2895
*유가족
부인; 전영애 장남: Steve Chun 차남; Edward Chun
장녀; 이영은 차녀;Julie Seo
공동주관; 국제 PEN 미서부지역위원회/미주평안교회
고 전달문 선생님은
재미수필문학가협회를 창설하신 분이십니다.
미주 문단의 큰별이 천국으로 가셨습니다.
천국환송예배에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