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 문단의 원로 시인이시며

<미주시학> 발행인이신 배정웅 시인께서

지난 7월 9일 토요일 오후 2시에 자택에서 타계하셨습니다.

 

자세한 장례일자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