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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협회의 부회장을 역임한
김영애 수필가가 췌장암 말기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그분을 기억하며 종교를 초월해
기도를 하는 일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12월 14일 새벽 김영애 수필가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 일정은 추후에 올리겠습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_()_
김영애 선생님의 명복을 빕니다
가족들께 하늘의 위로가 함께 하시길
김영애 선생님,
하루 하루 소망을 품고
그 소망으로 줄기차게 이어나가기를 기도합니다.
지금도 세계 도처에서 기적은 일어나고 있어요.
마음 깊은 곳으로부터 쾌유를 빕니다.
회복되시길 기도합니다.
어떡해요..김영애 선생님이 부회장님이실때
제가 후배랑 세미나 참석하려고 일에이 갔을때 마중나오셨던 모습이 눈에 선한데..
너무 허망합니다.
가슴이 먹먹합니다.
위하여 기도드리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