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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협회의 부회장을 역임한

    김영애 수필가가 췌장암 말기로

    고통을 받고 계십니다.

     그분을 기억하며  종교를 초월해

    기도를 하는 일이 최선이라 생각합니다.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오늘 12월 14일  새벽 김영애 수필가 운명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 일정은 추후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