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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나 선생님과 둘째 따님(Hannah-번역)이 친필사인
이현숙 회장님께서 이리나 북사인회 순서 진행
김화진 이사장님의 <이리나 수필집> 축하의 메세지
"내가 아는 이리나 선생님"에 대하여 김카니 선생님
이리나 수필집<이런 날도 있다> 낭독하는 신혜원 선생님
협회에서 축하패 증정
행사에 오셨어도 부득이한 사정으로 먼저 가신 회원들이 있었습니다. 끝까지 함께해준 회원들과 단체 사진
사진으로 다시 보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이리나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사진으로 다시 보니
새롭게 느껴지네요.
이리나 선생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