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2월 월례회가 아래와 같이 열렸습니다.

- 일시 : 2월 20일 6시~9시

- 장소 : 한국교육원 102호

- 참석 인원 : 23명

 

1월 월례회 때 준비해 오셨으나 발표하시지 못한  회원님 세분의 '나의 글쓰기와 작가관'을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표해 주신 회원님들은 아래와 같습니다.

    - 지희선 선생님 : '나의 수필 쓰기'

    - 이현숙 선생님 : '희망사항'이란 제목으로 나의 글쓰기 소개

    - 여준영 선생님 : '나의 글쓰기 및 수필관'

 

(상기 발표문의 내용은 자유게시판이나 월례회란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처음오신 분들이 어느 때보다 많은 월례회였습니다. (회장님, 제가 성함을 다 받아적지 못했습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전원이 자기 소개를 할 정도로 새 얼굴이 많았습니다.

특히 '그리고 아무말도 하지 않았다'의 저자 전혜린 선생님의 막내 동생분도 그 분들 중의 한분이십니다.

 

데니스에서 이어진 뒷풀이도 11시가 다 되어서야 끝났습니다.

 

다음 달은 고종석 선생님의 특강으로 월례회를 대신할 예정입니다.

강사님의 일정상 네번째 목요일에 열릴 것입니다.

따로 공지가 나갈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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