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독립 기념일과  예배
오늘은 7월 4일 미국의  독립 기념일로서 연방 공휴일 이다.  1776년 미국 독립 선언이 채택된 것을 기념하는  날 이다. 대부분의 젊은층은  연휴를 맞이해서 모처럼   즐거운 여행을 떠난 모양이다.  이날은 전국적으로 성조기 색상의 의상를 입고 가족 친구들과  폭죽 쇼와 피크닉을 즐긴다. 대영 제국으로 부터 자유를  찾은 날인데 어찌 기쁘지 안겠는가.도로는  뻥 뚫렷다 . 자동차는 제철 만난듯   시원 스럽게 달린다.
 독립 기념일 연휴탓인지   교회당 한구석은 허전하다. 주로 시니어 들만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으로 주님전에  와서 머리를 숙였다.  진정과 신령으로 예배를 드리고저 하는  간절한  그들의 마음을 얼굴에서 읽을수가 있었다.사람이  태어날때 부터 밥을 먹고 물을 마셔야 살아갈수 있듯이  인간은   태초부터 하나님의 말씀과 법을 지키고 순종하며 살아 가게끔   창조 되었다고 나는 주장하는 사람이다.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것을 창조 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요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 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없느니라.  집마다 지은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  시니라”  무신론자들은 대자연을 바라 보고도  하나님의 존재를 느끼지 못한다. 인간의 몸 구조를 보면서도 감탄할줄 모른다. 인간의 몸이 소우주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며 창조주를 인정하지 못하는 것을 볼때  안따깝기만  할뿐이다.  그랫다고  그들이 신앙이 없는것도 아니다. 무신론자들은 대부분 미신을 믿는다 . 다만 하나님을 믿지  않을  뿐이다.  그들에게 어떻게 설명을 해야 하나님의 존재를 믿게 할수 있을까.나는 목회자는 아니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사람들에게 늘 하나님의 존재를  인식시켜 주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리고  재미있다. 특히 주위에  몸이 불편한 환자를 대할때면 더욱 하나님의 존재가 위대 하다는 것을 느낀다. 
 세계 곳곳에서    수많은 사건 사고가  끊임없이 일어나고   테러가 발생 하지만 위정자들은  속수 무책이고  우리를 평화롭게 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  우리들의 삶은 병들고, 늙고 굶주리고,늘 범죄로 시달리고 있다.  고통스럽게 하는것들이 너무나 많은 가운데   참다운 기독교인들은  기도와 간구로 성령안에서 살아가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할 뿐이다. 어떤 경우라도 주님만이 저희들을 평안한 물가로 인도 하실줄  믿는다. 
세상 살아가면서 우리의 모든 일거수 일투족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활동이 되어야  한다. 영원한 생명을 얻기위하여  주일 예배를 비롯하여 공예배에  적극적으로  참석하고  늘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고  배우며 행동으로 실천하며   말씀을 전하고 기도생활을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성령에 의하여 쓰여진 책으로 인간이 죄인 이라것과  죄로 인하여 사망이 왔으며
그의 아들 예수님을 통하여 죄사함을 받고 구원을 받아  하나님이 통치하는 천국에서 영원한 생명을 얻을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세계 각국은 국론분열로   점점 혼란에 빠저 들어 가고 있다.   하루속히 국론분열이 사라지고  유능한  정치인들로 하여금  바른 국가 경영을 함으로 모든 국민이 평안히 살아 갈수 있도록  지도자의  마음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덧 입혀 주시기를 바랄 뿐이다. 우리는 우리가 볼수 없는 영적인 배후세력을  연구할 필요가 있다. 우리가 볼수없는 배후의 세력은 무었일가.궁금하지 않는가.
우리는  젊었을 때는 안늙을것 같고, 건강할때는 병에 안걸릴것 같으며 ,영원히 살것  같은 착각속에  하나님을 부인하고, 교만에 빠저 있을 때가 있었다.  영원히 죽느냐 , 아니면  영원한 생명을 얻느냐  라는 문제를 놓고 생각할때 “천하를 얻고도 제 목슴을 잃으면 무슨 소용이 있겠는가”라는 말을 잠시 생각해 본다. 영원한 생명을 구할수  있는 지혜를  배워야 한다는 답이 나온다.
  우리가 영원히 산다는것이  단순한 꿈이 아니라는것을  하나님  말씀을 통해서  깨닫고 믿어야 된다.
  이  세상에 종말이 가까웠다는 소리와   천국이 가까웠다는 소리가 들린다.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영혼의 굶주림에서 하루속히 벗어나 보자.
 세상에는  많은 종교 지도자들이   세상 유혹에 빠저   입술로만 하나님을 공경하고 마음은 하나님으로 부터 떠난  위선자 들이 많다.  행위의  믿음이 아니고 입믿음 이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헛되히 경배하는 거짓 선지자들이다.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게 마련이다.      참다운 기독교인 답게 살아갈수 있도록  하나님을 더깊게  알아야 되고   하나님의 사랑을 더 깊게 느끼낄수 있어야 한다.독립 기념일을 맞이하여 여행하고 싶은 마음은 많았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면서 참 신앙이 무었인지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