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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팔뚝 / 최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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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꽃등 / 장원미
시계꽃 / 오승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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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27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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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정조앤
Apr 05, 2016
2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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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박힌 사람―김승희(1952∼ )
정조앤
Jan 24, 2025
56
472
담양―조성래(1992∼ )
정조앤
Jan 24, 2025
61
471
이마 ―신미나(1978∼ )
정조앤
Jan 05, 2025
151
470
숨―박소란(1981∼)
정조앤
Jan 05, 2025
164
469
바람 몸살 / 최형만
정조앤
Dec 27, 2024
126
468
봄여름가을겨울 / 진은영
정조앤
Dec 27, 2024
185
467
그날의 커피 / 윤성택
정조앤
Dec 27, 2024
147
466
등 / 박일만
정조앤
Dec 21, 2024
146
465
단추를 채우면서 ―천양희(1940∼ )
정조앤
Dec 14, 2024
123
464
눈보라 ―황지우(1952∼)
정조앤
Dec 14, 2024
120
463
먼 강물의 편지 ―박남준(1957∼)
정조앤
Dec 14, 2024
165
462
나는 그 저녁에 대해 ―고영민(1968∼)
정조앤
Dec 14, 2024
124
461
모과차 ―박용래(1925∼1980)
정조앤
Dec 14, 2024
113
460
샤갈과 눈길을 걷는 동안 / 조희
정조앤
Nov 25, 2024
155
459
눈, 모음의 무게 / 이형옥
정조앤
Nov 25, 2024
152
458
어떤 흙이 되려나 / 이병진
정조앤
Nov 25, 2024
107
457
귀뚜라미―이원섭(1924∼2007)
정조앤
Nov 20, 2024
135
456
골방―박운식(1946∼ )
정조앤
Nov 20, 2024
147
455
연못 유치원―문근영(1963∼ )
정조앤
Nov 20, 2024
87
454
입동 / 정끝별
정조앤
Nov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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