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수필문학가협회 신인상 공모

        <미주 중앙일보 기사> 

[LA중앙일보] 발행 2020/06/02 미주판 6면 기사입력 2020/06/01 17:12

 

마감 7월31일까지

 

 

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김화진·사진)가 신인상 작품을 공모한다. 신인상은 글쓰기에 관심 있으면서 등단하지 않은 미주 한인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다. 어느 매체에도 발표되지 않은 신작 수필 3편(한 편당 A4용지 1장반 내외)을 제출하면 된다. 주제는 자유.

원고마감은 7월 31일까지이며 이메일(chtharina0314@gmail.com) 또는 우편(10637 Owensmouth Ave, Chatsworth)로 접수할 수 있다. 입상자 발표는 8월 개별 통보한다.

당선작 상금 500달러, 가작 300달러, 장려상 100달러가 수여된다.

 
원고를 보낼 때는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를 써야 한다. 작품은 반환하지 않는다. 기성 작가의 응모는 무효다.

시상식은 오는 12월12일 재미수필 출판기념회에서 열릴 예정이다.

 

 

<미주 한국일보 기사>

 

 

수필문학가협회 신인상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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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수필문학가협회(회장 김화진)가 수필가로의 꿈에 한걸음 다가갈 수 있는 제15회 신인상 작품을 공모한다.

신인상은 글쓰기에 관심 있는 등단하지 않은 미주 한인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수필 형식의 미발표 작품 3편을 제출하면 된다. A4 용지 한 장 내지 한장 반 정도의 길이로 주제는 자유이다. 기성 작가의 응모는 무효로 하며 접수 작품은 반환하지 않는다. 접수는 이메일 catharina0314@gmail.com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우송할 곳은 K.E.A.A 10637 Owensmouth Ave. Chatsworth, CA 91311 이다. 원고마감은 오는 7월31일까지이며 입상자 발표는 8월 중 개별통지한다.

시상은 당선작 1편 상금 500달러와 상패, 가작 1편 상금 300달러와 상패, 장려상에는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12월12일로 예정된 ‘재미수필’ 출판기념회에 열린다.
문의 이메일 catharina0314@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