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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전 이사장의 어머니께서
2022년 5월 6일 소천하셨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하나님의 위로의 손길이
가족에게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장례 일정: 5월 14일 오전 11시
장소; Han Kook Mortuary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고통 없이 6남매 부부, 손자 손녀
14명이 모여서 찬송을 부르는 중에
편안하게 가셨다고 합니다.
고통 없이 온식구와 함께 찬송하며 가셨다니 참 다행이고 호상이셨던 같아요.
마음이 아프시겠지만 사랑과 평화 속에서 잘 이겨나가시길 빌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슬픔에 잠긴 유가족 분들께
하늘의 위로와 평강이 함께하기를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오며
영원한 안식에 거하실 것을 믿습니다.
유가족에게 하늘의 위로가 함께 하옵기를...
하나님의 위로하심과 평강이
남은 유가족 위에 함께 하시기를 빕니다.
선생님 글에도 많이 등장하셨던 어머니를 떠나보낸 마음에 ,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마음으로부터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죽음은 또 다른 삶의 시작이라 믿으며
주님이 주시는 위로로 평안을 얻기 바랍니다.
삼가 고인의 명목을 빕니다.
고통 없이 6남매 부부, 손자 손녀
14명이 모여서 찬송을 부르는 중에
편안하게 가셨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