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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협회의 박연실 회원께서
언니와 동생과
함께
작품집을 출간하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언니,
내년엔
프라하 가자
-세 자매 수다 브런치->
세자매가
우연실-수필
우진아-짧은 글
우영란-칠보 그림
예술적 감성으로 책을 엮어
힘들고 외롭게 살아오신
엄마께 바치는 책입니다.
박연실 회원님 축하드립니다.
세자매가 엄마께 의미 있는 선물을 드렸네요.
부럽습니다.
큰 일 해내셨습니다.
어머니께 바치는 세자매 수다 브런치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박연실 선생님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어머나. 이런 좋은 소식이 있는 줄 몰랐네요.
세 자매의 작품이 한데 모였다니 참으로 의미있는 책이군요.
박연실 회원님 축하드립니다.
세자매가 엄마께 의미 있는 선물을 드렸네요.
부럽습니다.
큰 일 해내셨습니다.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