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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7회 <재미수필문학상>에는 조만연 수필가가 선정되었습니다. 1999년 본 협회 창립 이후 부회장을 거쳐 회장과 이사장을 역임하며 협회의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협회에 기여한 공로, 작품의 문학성, 그리고 꾸준한 작품활동이 후배 문인에게 본을 보이고 계십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산불로 모임이 없어 아쉬웠는데 협회의 큰 기쁨을 주셨습니다. 조만연 수필가님 축하드립니다.
올해 제7회 <재미수필문학상>에는
조만연 수필가가 선정되었습니다. 1999년 본 협회 창립 이후 부회장을 거쳐
회장과 이사장을 역임하며 협회의 발전을 위해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협회에 기여한 공로, 작품의 문학성, 그리고 꾸준한 작품활동이
후배 문인에게 본을 보이고 계십니다.
코로나바이러스와 산불로 모임이 없어 아쉬웠는데
협회의 큰 기쁨을 주셨습니다.
조만연 수필가님 축하드립니다.
조만연 선생님
재미수필문학상에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재미수필가 협회의 역사와 함께 하신 분이십니다.
항상 열심히 월례회에 참석하시고
든든히 지켜 주셨지요,
일상을 잊은 요즘,
행복한 소식입니다.
축하드립니다.
당연히 받으실 분이 받으셔서 더욱더 기쁩니다.
수필을 위해, 우리 협회를 위해 애쓰시고 노력하신
결실을 거두신 것입니다.
더욱 건강하셔서 계속 후배들을 격려하고 사랑해 주세요.
선생님께서는 창립 때부터 협회의 발전과 후진 양성에 힘써주셨습니다.
좋은 소식에 기쁨을 같이합니다.
조만연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늦게나마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조만연 선생님
재미수필문학상에 선정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재미수필가 협회의 역사와 함께 하신 분이십니다.
항상 열심히 월례회에 참석하시고
든든히 지켜 주셨지요,
일상을 잊은 요즘,
행복한 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