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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평론/이론

Articles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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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글쓰기 합평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합평을 위해 우리가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요?
정조앤
Nov 20, 2022 12590
Notice 글쓰기의 조언 / 이해인
이현숙
May 29, 2022 14918
Notice 문학은 진실된 체험을 담는 그릇/유안진 1
정조앤
May 09, 2022 542
Notice 수필의 여섯 가지 등급 1
정조앤
Feb 02, 2021 1044
Notice 깔끔하게 글 쓰는 방법 file
이현숙
Jan 04, 2018 1496
111 [글쓰기 고수에게 듣는다] ‘글쓰기 만보’ 저자, 소설가 안정효 file
이현숙
Jan 11, 2022 5689
 
110 드러내기와 드러내지 않기 1
이현숙
Jan 10, 2022 175
드러내기와 드러내지 않기 수필은 자신을 드러내는 글이다. 자조문학(自照文學), 고백문학이라고도 한다. 자신의 삶과 인생을 거울에 비춰내듯 드러내는 글이다. 허위, 과장이 아닌 진실과 순수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친근감을 준다. 수필은 자신...  
109 5단락 글쓰기
이현숙
Dec 30, 2021 8570
5단락 글쓰기 왜 5단락인가 어떤 새로운 정보나 주장, 또는 자신의 독특한 생각을 글쓰기 형태로 표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전달하려는 주체를 독자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논거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것이다. 5단락 글쓰기는 논리를 갖추어 자신의 의도...  
108 수필의 시제 표현, 그 오해와 진실/ 여세주
정조앤
Dec 22, 2021 961
수필의 시제 표현, 그 오해와 진실 여세주 1. 문학적 글쓰기에서의 시제 표현 글을 쓸 때에 대개는 드러내고자 하는 의미만을 생각하면서 기술해 나간다. 그렇게 해도 어법에 맞게 기술하는 데에 큰 무리가 없다. 문장을 진술할 때 곧잘 드러나는 오류는 대부...  
107 박연구의 수필강의 요약 / 임병식
성민희
Nov 08, 2021 185
박연구의 수필강의 요약 / 임병식 어렵게 쓰되 쉽게 읽혀져야 하고 의미화 하되 의도적인 인상이 아니어야 하고 주입하는 느낌을 주지 않으면서 감동을 주어야 한다. ‘문학수필’이란 말은 잘못된 것이다. 수필은 그 사람이 아니면 못 쓰는 글, 수...  
106 영상시대 수필의 나아갈 방향 / 최원현 file
정조앤
Sep 16, 2021 240
 
105 문학하기 좋은 때 / 김정화
이현숙
Aug 26, 2021 219
문학하기 좋은 때 / 김정화 전염병으로 칩거가 길어지고 있다.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열리던 각종 행사도 취소되고 사적 모임과 문학 세미나도 무기한 연기되고 말았다. 일상에 제동이 걸렸으니, 주변의 문인들은 문고리를 잡아당기고 글밭의 수확을 올리는지...  
104 문장쓰기 십계명
이현숙
Aug 23, 2021 4153
문장쓰기 십계명 문장은 간결하게 쓸 것, 그럴 수 없다면 확실하게 점검할 것, 이것이 좋은 문장을 쓸 수 있는 방법이다. 요즘 문장 쓰기에 관한 책들을 몇 권 보면서 내용을 정리해봤다. 몇 가지에만 유의하면 소리도 훌륭한 문장을 쓸 수 있다. 1. 문장 성...  
103 좋은 수필 쓰기/서종남
이현숙
Aug 05, 2021 5287
좋은 수필 쓰기/서종남 1.수필의 문장 수필작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문장일 것이다. 따라서 좋은 문장의 요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작가의 품격이 드러나는 진솔한 문장으로서 지나친 미사여구 없이 말끔하면서도 쉽게 쓰는 호소력 있는 문장이다...  
102 반추상(半抽象) 수필/ 윤재천 1
정조앤
Jul 26, 2021 182
반추상 수필은 그 의미가 다의적(多義的)이다. ▲ 윤재천 수필가 수필은 자연현상과 함께 각기 다른 삶의 실상과 그에 따른 경험을 기록할 목적으로 사람들 사이에 대중화되어 있는 문학이다. 수필은 형식이나 내용에 제한이 없는 글로 인식되어 있어 누구나 ...  
101 *오차숙의 아방가르드 문학>정통성에 대한 몇 가지 모반/유한근 file
정조앤
Jul 26, 2021 146
 
100 나의 글로 세상을 1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
이현숙
May 31, 2021 176
글쓰기는 너무 많은 에너지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라 나 자신에게 중요하지 않은 주제를 다룬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다. 글을 쓰라고 부채질하는 감정이 없다면 어디서 그 에너지가 나오겠는가?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이나 미쳐버릴 듯한 분노와 마찬가...  
99 수필창작에서 상상의 4가지 질문 / 박양근
이현숙
May 30, 2021 290
수필창작에서 상상의 4가지 질문 / 박양근 수필창작에서 상상은 '새롭게 보기'에 해당한다. '새롭게'는 대상을 새롭게 해석하고, 묘사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심미적 작업을 뜻한다. 달리 말하면 수필쓰기의 낯섦은 착상, 성찰, 해석과 표현에...  
98 *살릴 것만 살리기 - 버릴 것과 살릴 것의 결정
이현숙
May 20, 2021 246
*살릴 것만 살리기 - 버릴 것과 살릴 것의 결정 과일을 잘 고르는 사람 시장에 갔다가 과일을 사게 되었습니다. 과일이 수북히 쌓여있는 과일전에서 아내는 다른 것을 사겠다며 나더러 바구니에 과일을 골라 담으라고 했습니다. 참외와 사과 몇 개를 사는 것...  
97 모바일 시대의 수필 쓰기 / 여세주 file
정조앤
May 11, 2021 8188
 
96 퇴고/정목일 file
이현숙
May 10, 2021 285
 
95 진정한 문객(文客)이 되라 / 박양근
이현숙
Apr 20, 2021 260
진정한 문객(文客)이 되라 / 박양근 -명검(名劍)은 장인이 만들지만 명필(名筆)은 문사가 만든다- “학자의 잉크는 순교자의 피만큼 순결하다.” -이슬람의 속담 잉크를 순교자의 피에 비유한 이슬람의 명언처럼 검의 무뢰한 힘보다 글의 숭고한 진...  
94 소재의 의미화에 대하여 / 이정림 (李正林) 1
이현숙
Apr 15, 2021 289
소재의 의미화에 대하여 / 이정림 (李正林) 수필의 소재는 허구가 아닌 실재(實在)로서, 작가가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신변의 일들 중에서 취택한다. 그러나 글감이 되는 이야기를 여과 없이 옮겨 놓는다고 해서 수필이 되는 것은 아니다. 체험한 이야...  
93 먼지가 책이다 / 유병근 1
이현숙
Apr 04, 2021 247
먼지가 책이다 / 유병근 책을 읽어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이런 때는 방안에 번듯이 누워 눈만 멀뚱거린다. 움직이는 무엇이 있으면 그나마 방안에 생기가 돌겠다는 어쭙잖은 생각에 끌린다. 어쩌다 움직이는 것이 있기는 하다. 먼지가 그것이다. 나는 ...  
92 수필의 문을 여는 몇 가지 열쇠
정조앤
Mar 28, 2021 363
<수필의 문을 여는 몇 가지 열쇠> - 2021년 3월 28일 / 재미수필문학가협회 줌강의 -강사 정찬열 수필가 < #1 > 문학이란 무엇인가 <#2> 문학은 독자에 의해 완성된다. 분노나 놀람, 슬픔 같은 감정을 표시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감정 자체로 글 속에 드러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