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글쓰기 합평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합평을 위해 우리가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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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Nov 20, 2022 |
12590 |
Notice |
글쓰기의 조언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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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y 29, 2022 |
14918 |
Notice |
문학은 진실된 체험을 담는 그릇/유안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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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y 09, 2022 |
542 |
Notice |
수필의 여섯 가지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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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Feb 02, 2021 |
1044 |
Notice |
깔끔하게 글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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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an 04, 2018 |
1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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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고수에게 듣는다] ‘글쓰기 만보’ 저자, 소설가 안정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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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an 11, 2022 |
56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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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내기와 드러내지 않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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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an 10, 2022 |
175 |
드러내기와 드러내지 않기 수필은 자신을 드러내는 글이다. 자조문학(自照文學), 고백문학이라고도 한다. 자신의 삶과 인생을 거울에 비춰내듯 드러내는 글이다. 허위, 과장이 아닌 진실과 순수한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독자들에게 친근감을 준다. 수필은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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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
5단락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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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Dec 30, 2021 |
8570 |
5단락 글쓰기 왜 5단락인가 어떤 새로운 정보나 주장, 또는 자신의 독특한 생각을 글쓰기 형태로 표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전달하려는 주체를 독자가 잘 이해할 수 있도록 논거를 설득력 있게 제시하는 것이다. 5단락 글쓰기는 논리를 갖추어 자신의 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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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의 시제 표현, 그 오해와 진실/ 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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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Dec 22, 2021 |
961 |
수필의 시제 표현, 그 오해와 진실 여세주 1. 문학적 글쓰기에서의 시제 표현 글을 쓸 때에 대개는 드러내고자 하는 의미만을 생각하면서 기술해 나간다. 그렇게 해도 어법에 맞게 기술하는 데에 큰 무리가 없다. 문장을 진술할 때 곧잘 드러나는 오류는 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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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
박연구의 수필강의 요약 / 임병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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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민희 |
Nov 08, 2021 |
185 |
박연구의 수필강의 요약 / 임병식 어렵게 쓰되 쉽게 읽혀져야 하고 의미화 하되 의도적인 인상이 아니어야 하고 주입하는 느낌을 주지 않으면서 감동을 주어야 한다. ‘문학수필’이란 말은 잘못된 것이다. 수필은 그 사람이 아니면 못 쓰는 글,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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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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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시대 수필의 나아갈 방향 / 최원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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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Sep 1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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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하기 좋은 때 / 김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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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ug 2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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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하기 좋은 때 / 김정화 전염병으로 칩거가 길어지고 있다. 매년 연말이 다가오면 열리던 각종 행사도 취소되고 사적 모임과 문학 세미나도 무기한 연기되고 말았다. 일상에 제동이 걸렸으니, 주변의 문인들은 문고리를 잡아당기고 글밭의 수확을 올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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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
문장쓰기 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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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ug 23, 2021 |
4153 |
문장쓰기 십계명 문장은 간결하게 쓸 것, 그럴 수 없다면 확실하게 점검할 것, 이것이 좋은 문장을 쓸 수 있는 방법이다. 요즘 문장 쓰기에 관한 책들을 몇 권 보면서 내용을 정리해봤다. 몇 가지에만 유의하면 소리도 훌륭한 문장을 쓸 수 있다. 1. 문장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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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수필 쓰기/서종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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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ug 05, 2021 |
5287 |
좋은 수필 쓰기/서종남 1.수필의 문장 수필작법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문장일 것이다. 따라서 좋은 문장의 요건은 다음과 같다. 첫째, 작가의 품격이 드러나는 진솔한 문장으로서 지나친 미사여구 없이 말끔하면서도 쉽게 쓰는 호소력 있는 문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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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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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추상(半抽象) 수필/ 윤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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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ul 26,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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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추상 수필은 그 의미가 다의적(多義的)이다. ▲ 윤재천 수필가 수필은 자연현상과 함께 각기 다른 삶의 실상과 그에 따른 경험을 기록할 목적으로 사람들 사이에 대중화되어 있는 문학이다. 수필은 형식이나 내용에 제한이 없는 글로 인식되어 있어 누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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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차숙의 아방가르드 문학>정통성에 대한 몇 가지 모반/유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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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ul 26, 2021 |
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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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글로 세상을 1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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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y 31, 2021 |
176 |
글쓰기는 너무 많은 에너지와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 작업이라 나 자신에게 중요하지 않은 주제를 다룬다는 건 상상할 수도 없다. 글을 쓰라고 부채질하는 감정이 없다면 어디서 그 에너지가 나오겠는가? 주체할 수 없는 기쁨이나 미쳐버릴 듯한 분노와 마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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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창작에서 상상의 4가지 질문 / 박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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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y 30, 2021 |
290 |
수필창작에서 상상의 4가지 질문 / 박양근 수필창작에서 상상은 '새롭게 보기'에 해당한다. '새롭게'는 대상을 새롭게 해석하고, 묘사하고, 의미를 부여하는 심미적 작업을 뜻한다. 달리 말하면 수필쓰기의 낯섦은 착상, 성찰, 해석과 표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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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
*살릴 것만 살리기 - 버릴 것과 살릴 것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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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y 20, 2021 |
246 |
*살릴 것만 살리기 - 버릴 것과 살릴 것의 결정 과일을 잘 고르는 사람 시장에 갔다가 과일을 사게 되었습니다. 과일이 수북히 쌓여있는 과일전에서 아내는 다른 것을 사겠다며 나더러 바구니에 과일을 골라 담으라고 했습니다. 참외와 사과 몇 개를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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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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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시대의 수필 쓰기 / 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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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y 11, 2021 |
8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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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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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고/정목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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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y 10, 2021 |
28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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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문객(文客)이 되라 / 박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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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20,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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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문객(文客)이 되라 / 박양근 -명검(名劍)은 장인이 만들지만 명필(名筆)은 문사가 만든다- “학자의 잉크는 순교자의 피만큼 순결하다.” -이슬람의 속담 잉크를 순교자의 피에 비유한 이슬람의 명언처럼 검의 무뢰한 힘보다 글의 숭고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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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의 의미화에 대하여 / 이정림 (李正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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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15, 2021 |
289 |
소재의 의미화에 대하여 / 이정림 (李正林) 수필의 소재는 허구가 아닌 실재(實在)로서, 작가가 직·간접적으로 체험한 신변의 일들 중에서 취택한다. 그러나 글감이 되는 이야기를 여과 없이 옮겨 놓는다고 해서 수필이 되는 것은 아니다. 체험한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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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 |
먼지가 책이다 / 유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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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04, 2021 |
247 |
먼지가 책이다 / 유병근 책을 읽어도 눈에 잘 들어오지 않는다. 이런 때는 방안에 번듯이 누워 눈만 멀뚱거린다. 움직이는 무엇이 있으면 그나마 방안에 생기가 돌겠다는 어쭙잖은 생각에 끌린다. 어쩌다 움직이는 것이 있기는 하다. 먼지가 그것이다. 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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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 |
수필의 문을 여는 몇 가지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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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r 28,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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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의 문을 여는 몇 가지 열쇠> - 2021년 3월 28일 / 재미수필문학가협회 줌강의 -강사 정찬열 수필가 < #1 > 문학이란 무엇인가 <#2> 문학은 독자에 의해 완성된다. 분노나 놀람, 슬픔 같은 감정을 표시하기 위해서는 그것이 감정 자체로 글 속에 드러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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