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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세이 데이(2013)

Articles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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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문학여행 둘째 날 - 레드우드 1 file
정조앤
Apr 23, 2016 257
 
29 문학여행 첫 날- 살리나스 1 file
정조앤
Apr 23, 2016 229
 
28 레드우드,살리나스 여행 스케줄
정조앤
Apr 15, 2016 391
문학 기행에 많은 분들이 동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학 기행에 동참하실 분들은 각자 준비물들을 갖추시고 11월 18일 월요일 아침 8시에 삼호관광 앞으로 모이시기를 바랍니다. 삼호 관광 주소는 3030 W. Olympic Blvd. #104 Los Angeles CA 90006 입니다. ...  
27 문학과 인간이 만나는 잔치/정찬열
정조앤
Apr 15, 2016 266
문학과 인간이 만나는 잔치 정찬열 재미수필문학가 협회에서 주최한 ‘2013년 가을 문학세미나’는 미주지역 수필계의 큰 잔치였다. 아울러 협회의 위상을 대내외에 과시한 행사이기도 했다. 임헌영 교수 같은 귀한 분을 강사로 모셔온 협회 임원들...  
26 미주 Essay Day를 다녀와서 /김 레지나(워싱턴 문인회) 1
정조앤
Apr 15, 2016 362
미주 Essay Day를 다녀와서/김레지나(워싱턴 문인회) 저는 재미수필문학가협회가 마련하신 미주 Essay Day를 워싱턴 문인회의 일원으로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은 성민희 회장님과 임원진의 지도력, 임헌영 교수님의 강의, 그리고 LA지역의 문인들이 어울려...  
25 만남은 사랑을 도탑게 하고 / 지희선 1
정조앤
Apr 15, 2016 307
만남은 사랑을 도탑게 하고/지희선 정의 문학인 수필문학이 큰 잔치를 벌였다. 몇 시간의 강의로는 성에 차지 않던 갈증을 해갈하려, 아예 3일간의 일정으로 에세이 데이를 개최했다. 이왕이면, 이 큰 잔치에 수필을 사랑하는 모든 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으면...  
24 감사인사 / 정애경(워싱턴문인협회)| 1
정조앤
Apr 15, 2016 309
임헌영 교수님과 LA의 에세이 데이 참석자님들께 인사를 올립니다. 그동안에도 건강하시고 즐거우시지요? 5일간의 여행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왔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경험한 화려한 외출이었습니다. 감동 감화로 인해 웃고 즐기다 보니 아예 입꼬리가 ...  
23 행복한 고민/ 이순희 1
정조앤
Apr 15, 2016 301
행복한 고민 신순희 다시 일상(日常)이다. 시애틀은 어제 살얼음이 얼었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을 했다. 엘에이 야자수에도 크리스마스 장식을 할까? 따뜻한 마음들이 있는 곳, 천사의 도시니까 장식이 따로 필요 없겠다. 문학 세미나의 열기를 생각하면 이...  
22 미주 에세이 데이 / 회계보고
정조앤
Apr 15, 2016 234
수 입 회비 $3,665.00 후원금 $6,530.00 ---------------------------------- 총수입 $10,185.00 지 출 항공권, 강의료 $2,410 ($1,410 + $1,000) 로텍스호텔 행사장사용료, 식사, 객실 사용료 $5267.48 ($3,411.48 + $1,856.00) 사무용품, 손님식사, 배너, ...  
21 가을속 엣세이 데이 / 강화식 1
정조앤
Apr 15, 2016 294
가을속 엣세이데이(EssayDay) 강 화 식 가을 냄새가 짙어지며 뭔가 허전해질 때쯤 엣세이 데이가 찾아왔다. 그 동안 몇 년을 길 없이 머뭇거리며 내가 그린 그림속에서만 살다가 오랜만에 그 속을 빠져 나왔다. 그리고 좀더 유연한 사고를 갖겠다는 다짐도 했...  
20 임헌영 교수의 문학 강의를 듣고/ 이경구 1
정조앤
Apr 15, 2016 599
임헌영 교수의 문학 강의를 듣고                                                                 이경구 (시애틀 거주)        재미수필문학가협회에서 ‘제1회 미주 Essay Day’를 제정하고 ‘2013년 가을 문학 세미나’를 개최하였다. 로스앤젤레스 코리아...  
19 3박 4일의 일탈/김태수 1
정조앤
Apr 15, 2016 450
3박 4일의 일탈   동아줄 김태수   처음엔 에세이 데이에 참석할 엄두를 못 냈다. 아니 참석하고 싶어도 쉽게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다른 사람에게 가게를 맡길 수도 없거니와, 쇼핑 몰 규정이 마음대로 가게 문을 닫을 수도 없어서이다. 성 회장님의 간곡한...  
18 수필은 아름다워라! / 이경구 1
정조앤
Apr 15, 2016 240
성민희 회장님께, 성민희 회장님께서 '제1회 미주 Essay Day' 행사에 불러주신 덕분에 11. 15. - 11. 19. 간 귀지를 방문하여 임헌영 문학 평론가의 명강의도 듣고 재미수필문학가협회 회원 및 귀지 문인과 상견도 하고 또 존 스타인백 뮤지엄과 레드...  
17 에세이 데이를 다녀와서/ 장덕영 1
정조앤
Apr 15, 2016 174
에세이 데이를 다녀와서 11-17-2013 나이 50 넘어 이제사 <문단>을 넘어보겠다고 이러는 걸까 일 마치고 집에 와 옷 갈아입고, 또 부리나케 LA로 달려나가길 3일째 다른 때 같았으면 벌써 휘트니스에서 땀 빼고 스팀사우나에 푹~ 릴렉스를 엔조이할 타임이건만...  
16 워싱턴에서 온 편지 / 유양희 회장님 1
정조앤
Apr 15, 2016 328
안녕하세요? 워싱턴문인회 유양희 회장 입니다. 저희 일행 모두 어젯밤 무사히 이곳 Washington, D.C.에 잘 도착했습니다. 이번 미주EssayDay 행사를 통해 임헌영 교수님의 명 강의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신 성민희 회장님, 그리고 함께 협력하신 ...  
15 재미수필문학가협회가 지닌 재미/ 임헌영 1
정조앤
Apr 15, 2016 253
한국시간 11월 21일 목요일 오후 9시 경 귀가했습니다. 13시간여의 긴 태평양 횡단 동안 6일 동안의 여러 행사들이 뇌리를 스쳤습니다. 그리고 지루할 수도 있었을 강연 내내 관심과 열의로 집중 해주신 많은 참석자들의 모습도 떠올랐습니다. 성함과 얼굴을 ...  
14 에세이데이 행사를 마치고~/ 이화선 1
정조앤
Apr 15, 2016 209
아, 몸이 노곤하면서도 왠지 짠한 마음이 드는데요. 11월 15일부터 19일까지, 무려 닷새 동안 아침부터 저녁까지 얼굴을 마주하던 회원 분들과 참석자 분들이 무지 그립습니다.^^ 생각보다 너무 호응이 좋았고요. 연일 밀려드는 참가자들로 쾌재를 부르면서, ...  
13 그리피스 천문대에서 1
정조앤
Apr 15, 2016 211
 
12 Essay Day 셋째 날 1
정조앤
Apr 15, 2016 209
 
11 Essay Day 둘째 날 1
정조앤
Apr 15, 2016 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