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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 평론/이론

Articles 1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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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글쓰기 합평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합평을 위해 우리가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요?
정조앤
Nov 20, 2022 12975
Notice 글쓰기의 조언 / 이해인
이현숙
May 29, 2022 15142
Notice 문학은 진실된 체험을 담는 그릇/유안진 1
정조앤
May 09, 2022 727
Notice 수필의 여섯 가지 등급 1
정조앤
Feb 02, 2021 1263
Notice 깔끔하게 글 쓰는 방법 file
이현숙
Jan 04, 2018 1697
75 문학, 인생의 창을 여는 마법 / 박양근
이현숙
Jun 15, 2020 358
74 수필가로서의 자의식 / 여세주 file
이현숙
Apr 13, 2020 545
73 수필의 문맥 / 윤오영
정조앤
Apr 12, 2020 722
72 우리가 알아야할 수필정석 13 가지/송광성
정조앤
Apr 12, 2020 882
71 통찰력을 기르는 여섯 단계/강원국
이현숙
Apr 06, 2020 513
70 수필가 임병식의 <수필쓰기 핵심>본문에서 발췌
정조앤
Mar 04, 2020 192
69 다시 수필생각 / 임병식 file
정조앤
Feb 06, 2020 418
68 문학으로서의 수필
정조앤
Feb 06, 2020 311
67 영혼에 물을 주는 작업
정조앤
Feb 06, 2020 278
66 고뇌하는 작가의 흔적
정조앤
Feb 06, 2020 271
65 좋은 수필과 좋지 않은 수필
정조앤
Feb 06, 2020 1127
64 글을 잘 쓰고 싶다면
이현숙
Sep 28, 2019 449
63 수필의 성격/이정림
정조앤
Sep 13, 2019 1292
62 읽혀지는 수필/金時憲
정조앤
Sep 13, 2019 403
61 체험의 선택과 생략 / 유경환
이현숙
Jul 13, 2019 372
60 낭송 문화
이현숙
Jun 01, 2019 372
59 옛날 수필이론에 발목 잡힌 우리의 현대수필/김학 file
이현숙
Apr 28, 2019 524
58 제대로 읽기와 제대로 쓰기/최원현
이현숙
Apr 22, 2019 714
57 수필에서 읽히게 하는 장치/정주환
이현숙
Apr 17, 2019 486
56 언어의 외연과 내포 / 여세주
이현숙
Apr 15, 2019 6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