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
글쓰기 합평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합평을 위해 우리가 준비할 것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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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Nov 20, 2022 |
12975 |
Notice |
글쓰기의 조언 / 이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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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May 29, 2022 |
15142 |
Notice |
문학은 진실된 체험을 담는 그릇/유안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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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y 09, 2022 |
727 |
Notice |
수필의 여섯 가지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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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Feb 02, 2021 |
1263 |
Notice |
깔끔하게 글 쓰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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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an 04, 2018 |
1697 |
94 |
진정한 문객(文客)이 되라 / 박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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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20, 2021 |
295 |
93 |
소재의 의미화에 대하여 / 이정림 (李正林)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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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15, 2021 |
340 |
92 |
먼지가 책이다 / 유병근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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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Apr 04, 2021 |
276 |
91 |
수필의 문을 여는 몇 가지 열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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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r 28, 2021 |
406 |
90 |
수필과 시방(十方)의 상상력 / 정순진 교수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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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Mar 01, 2021 |
296 |
89 |
수필을 쓰는 젊은이들에게 /정호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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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Feb 22, 2021 |
405 |
88 |
짧은 수필/신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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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Feb 16, 2021 |
1029 |
87 |
왜 간결체인가?/ 김창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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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Feb 09, 2021 |
403 |
86 |
나의 글로 세상을 1밀리미터라도 바꿀 수 있다면/ 메리 파이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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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an 21, 2021 |
210 |
85 |
글의 참모습/윤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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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Jan 18, 2021 |
232 |
84 |
단수필에 대한 이론과 창작원리/박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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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an 12, 2021 |
355 |
83 |
낭송수필과 단수필의 이론과 실제 -박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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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Jan 12, 2021 |
232 |
82 |
사유와 해석 그만의 심안과 혜안- 이은희의 수필들을 중심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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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Dec 31, 2020 |
367 |
81 |
수필의 미래, 그리고 강적들< #1.2,3,4 르네상스 시대와 에세이> /박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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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Dec 20, 2020 |
367 |
80 |
신발이 발에 맞으면/오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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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Dec 14, 2020 |
271 |
79 |
문학적 표현과 일상적 표현/ 백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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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Dec 13, 2020 |
1931 |
78 |
아직도 못다 한 종소리의 숙제/유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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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Nov 29, 2020 |
300 |
77 |
절망 끝에 써내는 문장/매원 박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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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숙 |
Oct 21, 2020 |
232 |
76 |
수필쓰기에서 주의 해야할 것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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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
Oct 04, 2020 |
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