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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이원섭(1924∼2007)
골방―박운식(19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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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말의 진행이 눈에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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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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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정조앤
Apr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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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윤동주
정조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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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5
가을 날(시인:릴케) 낭송:배한성
정조앤
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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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
약속 ― 박인환(1926-1956)
정조앤
2018.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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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1
교실 ― 정한모(1923∼1991)
정조앤
20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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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9
떠나가는 배 ― 박용철(1904∼1938)
정조앤
2018.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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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여름에 한 약속 ― 이문구(1941∼2003)
정조앤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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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강―이성복(1952∼)
정조앤
2018.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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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토란잎에 궁그는 물방울 같이는/복효근
이현숙
20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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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
내 마음을 아실 이- 김영랑(1903~1950)
정조앤
2018.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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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복효근시인의 시 모음
이현숙
2018.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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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9
해바라기의 비명(碑銘)―함형수(1914∼1946)
정조앤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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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
한낮에―이철균(1927∼1987)
정조앤
2018.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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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봉선화―김상옥(1920∼2004)
정조앤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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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1
성선설―함민복 (1962∼ )
정조앤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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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믿음은 별이라서―오규원(1941∼2007)
정조앤
2018.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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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
채송화 ―송찬호(1959∼ )
정조앤
2018.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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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강우―김춘수(1922∼2004)
정조앤
2018.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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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엄마 걱정 ―기형도(1960∼1989)
정조앤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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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삶 ―한하운(1920∼1975)
정조앤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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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5
봄비 ―이수복(1924∼1986)
정조앤
2018.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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