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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이원섭(1924∼2007)
골방―박운식(1946∼ )
연못 유치원―문근영(1963∼ )
입동 / 정끝별
벙어리장갑 / 오탁번
물방울이 튄다 / 임병미
종말의 진행이 눈에 보이...
이스라엘은 왜 전쟁을 계...
재미수필 4년을 돌아보는...
이번 겨울(4행시)
가을 갈대(4행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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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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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정조앤
Apr 05,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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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에 빗자루 기대며―신현정(1948∼2009)
정조앤
2021.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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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
새해를 맞이하는 시 모음 24편
정조앤
202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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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7
고향으로 간다 ― 김용호(1912∼1973)
정조앤
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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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12월 ―홍윤숙(1925∼2015)
정조앤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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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2
우주인 ―김기택(1957∼ )
정조앤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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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8
나 하나 꽃 피어 ―조동화(1949∼ )
정조앤
20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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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작별의 노래[이준식의 한시 한 수]
정조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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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
그저 웃을 뿐[이준식의 한시 한 수]
정조앤
2020.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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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6
꼬부랑 할머니 ―남재만(1937∼ )
정조앤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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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
연 ―김현승(1913∼1975)
정조앤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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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추운 사랑 ―김승희(1952∼ )
정조앤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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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4
그 겨울의 시 ―박노해(1957∼)
정조앤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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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3
이별하는 새 ―마종기(1939∼ )
정조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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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4
행복론 ―조지훈(1920∼1968)
정조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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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5
뼈아픈 후회 / 황지우(1952∼)
정조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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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품위 없이 다정한 시대에서 ―김소형(1984∼ )
정조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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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6
발열 ―정지용(1902∼1950)
정조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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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6
남산 가는 길 ―민병도(1953∼)
정조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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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아침 식탁 ―이우걸(1946∼ )
정조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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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7
힘의 동경 ―오상순(1894∼1963)
정조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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