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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뚜라미―이원섭(1924∼2007)
골방―박운식(1946∼ )
연못 유치원―문근영(1963∼ )
입동 / 정끝별
벙어리장갑 / 오탁번
물방울이 튄다 / 임병미
종말의 진행이 눈에 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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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에세이 우산-최장순 수필가
정조앤
Jan 06, 2021
3264
Notice
수필가 반숙자 초기작품- 수필집 <몸으로 우는 사과나무> 80편
admin
Mar 1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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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 최민자
정조앤
2020.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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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상 / 지연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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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조앤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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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유언 / 김진태
정조앤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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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가운데의 어둠 / 김남조
정조앤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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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텃밭 / 구 활
정조앤
20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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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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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자
2020.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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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빨래를 널지 말라 / 신복희
정조앤
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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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0
아버지를 팔다 / 김아인
정조앤
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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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수필의 치열성과 여유 / 정목일
정조앤
20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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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벌컥 남(男)과 꼴깍 여(女) / 송연희
정조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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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
소리 / 윤자명
정조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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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9
빗방울 연가 / 염정임
정조앤
2020.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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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문학이 준 여행 선물/최명숙
(
4
)
유숙자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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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
짜장면 / 정진권
정조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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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9
여름 연못의 수련, 이 어인 일인가? / 김 훈
정조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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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
눈과 손의 위상에 관한 형이하학적 고찰 / 최민자
정조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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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4
낙서 / 피천득
정조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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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9
벌집 이야기 / 류인혜
정조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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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
발(簾) / 변해명
정조앤
2020.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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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
돌아갈 수 없어 다행이다 / 김수인
정조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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