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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원 수필가·시인 문집 <이 아침을 어찌 넘기랴> 출판기념회
일시: 6월 24일(토요일) 오전 11시 30분
장소: 엘에이 주향교회 (친교실)
주최: 재미수필문학가협회·재미시인협회
신혜원 선생님은 수필가·시인으로 문학 활동을 하시면서
사모 모임과 합창단의 단원으로 열심히 봉사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많은 분이 오셔서 축하와 덕담을 나누는 귀한 자리였습니다.
모두 바쁜 일정을 뒤로 하고 멀리서도 달려와 축하해주시고 협조해 주신 수필가 협회 임원분들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수고해주신 회장님과 임원분들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신혜원 선생님 첫 시집 출간을 진심으로 추하드립니다.
저는 넘어져 허리와 무릎을 다쳐 병원에 입원하고 치료받느라 참석을 못해
정말 죄송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좋은 시집 출간을 기대하겠습니다.
김수영 목사님, 고맙습니다. 다치셔서 고생하시는것을 전혀 몰랐어요. 몸조리 하시고요. 이번 책은 시가 조금 들어가고 거의 수필이 많은 문집입니다.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몸조리 하셔서 건강한 모습 또 뵙기를 바랍니다.
모두 바쁜 일정을 뒤로 하고 멀리서도 달려와 축하해주시고 협조해 주신 수필가 협회 임원분들과 회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수고해주신 회장님과 임원분들 너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진심으로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