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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 역할―임승유(197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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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날(시인:릴케) 낭송:배한성
정조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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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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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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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정조앤
Apr 05, 2016
1147
371
고향으로 간다 ― 김용호(1912∼1973)
정조앤
Sep 24, 2018
152
370
여자에게 미움이란 / 김남조
정조앤
Oct 10, 2018
371
369
병적 계절 ― 이상화(1901∼1943)
정조앤
Oct 10, 2018
268
368
수박 ― 허수경(1964∼2018)
정조앤
Oct 10, 2018
239
367
병상록 ― 김관식(1934∼1970)
정조앤
Oct 23, 2018
350
366
호박오가리 ― 복효근(1962∼ )
정조앤
Oct 23, 2018
272
365
자모사 ― 정인보(1893∼1950)
정조앤
Nov 26, 2018
400
364
고향길 ― 신경림(1936∼ )
정조앤
Nov 26, 2018
577
363
쓸쓸한 시절 ― 이장희(1900∼1929)
정조앤
Nov 26, 2018
242
362
제주바다 1 ― 문충성(1938∼2018)
정조앤
Dec 26, 2018
157
361
시래기국 ― 황송문(1941∼)
정조앤
Dec 26, 2018
167
360
하늘과 땅 사이에 ― 김형영(1945∼ )
정조앤
Dec 26, 2018
142
359
무엇이 그리하게 하는가 ― 인태성(1933∼2015)
정조앤
Dec 26, 2018
169
358
시 ― 나태주(1945∼ )
정조앤
Jan 21, 2019
177
357
나막신 ― 이병철(1921∼1995)
정조앤
Jan 21, 2019
176
356
달 ― 문인수(1945∼ )
정조앤
Jan 21, 2019
188
355
2019년 신춘문예 당선 작품 모음
정조앤
Feb 02, 2019
245
354
별의 아픔 ― 남궁벽(1894∼1921)
정조앤
Feb 12, 2019
262
353
사람이 사람에게 ― 홍신선(1944∼ )
정조앤
Feb 12, 2019
176
352
빵집 ― 이면우(1951∼ )
정조앤
Feb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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