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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산책

Articles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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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977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1147
131 벚꽃엔딩 / 박기준
정조앤
 Apr 12, 2023 94
130 햇살 택배 / 김선태
정조앤
 Feb 02, 2024 93
129 최저의 시―최지인(1990∼ )
정조앤
 Oct 07, 2022 93
128 바다의 용서―정일근(1958∼ )
정조앤
 Sep 27, 2022 93
127 돌베개의 시―이형기(1933∼2005)
정조앤
 Jan 29, 2024 92
126 삶은 감자 / 안도현
이현숙
 Sep 25, 2023 92
125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정조앤
 Jun 05, 2023 92
124 청개구리―조오현(1932∼2018)
정조앤
 May 23, 2022 92
123 흐린 저녁의 말들-임성용(1965∼)
정조앤
 Aug 13, 2021 92
122 새해 아침의 기도 / 김남조
이현숙
 Jan 01, 2023 91
121 지붕 위의 바위―손택수(1970∼ )
정조앤
 Nov 26, 2022 91
120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반칠환(1964∼ )
정조앤
 Aug 29, 2022 91
119 놀고 있는 햇볕이 아깝다 / 정진규
정조앤
 Feb 13, 2023 91
118 인간의 길 ―황규관(1968∼)
정조앤
 Jul 14, 2022 90
117 동우 ―심훈(1901∼1936)
정조앤
 Sep 08, 2020 90
116 꽃씨와 도둑 ―피천득(1910∼2007)
이현숙
 Oct 16, 2023 89
115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이상국(1946∼ )
정조앤
 Jan 31, 2023 89
114 혹등고래-정채원(1951∼)
정조앤
 Jun 22, 2021 89
113 목련―이대흠(1967∼)
정조앤
 Apr 15, 2024 88
112 높새가 불면-이한직(1921∼1976)
정조앤
 Dec 26, 2023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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