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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산책

Articles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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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979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1149
다정도 병인 양―이현승(1973∼)
정조앤
2023.12.10
Views 94
벚꽃엔딩 / 박기준
정조앤
2023.04.12
Views 94
최저의 시―최지인(1990∼ )
정조앤
2022.10.07
Views 94
바다의 용서―정일근(1958∼ )
정조앤
2022.09.27
Views 93
돌베개의 시―이형기(1933∼2005)
정조앤
2024.01.29
Views 92
삶은 감자 / 안도현
이현숙
2023.09.25
Views 92
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정조앤
2023.06.05
Views 92
청개구리―조오현(1932∼2018)
정조앤
2022.05.23
Views 92
흐린 저녁의 말들-임성용(1965∼)
정조앤
2021.08.13
Views 92
새해 아침의 기도 / 김남조
이현숙
2023.01.01
Views 91
지붕 위의 바위―손택수(1970∼ )
정조앤
2022.11.26
Views 91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반칠환(1964∼ )
정조앤
2022.08.29
Views 91
놀고 있는 햇볕이 아깝다 / 정진규
정조앤
2023.02.13
Views 91
인간의 길 ―황규관(1968∼)
정조앤
2022.07.14
Views 90
동우 ―심훈(1901∼1936)
정조앤
2020.09.08
Views 90
꽃씨와 도둑 ―피천득(1910∼2007)
이현숙
2023.10.16
Views 89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이상국(1946∼ )
정조앤
2023.01.31
Views 89
혹등고래-정채원(1951∼)
정조앤
2021.06.22
Views 89
목련―이대흠(1967∼)
정조앤
2024.04.15
Views 88
높새가 불면-이한직(1921∼1976)
정조앤
2023.12.26
Views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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