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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 Mania
7월 월례회 모임 보고
7월 월례회 (Zoom)
중요한 역할―임승유(1973∼ )
하와의 뼈 / 심선경
아내의 바다 / 김백윤
수를 놓다 / 김애자
가위바위보의 대화 / 민명자
두 남자 / 김남희
옥수수밭에서 / 장옥관
동토에서 피어난 봄빛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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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가는 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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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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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정조앤
Apr 05, 2016
1153
꿈 팔아 외롬 사서 - 변영로(1898∼1961)
정조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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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왜냐하면 우리는 우리를 모르고 ― 이제니(1972∼)
정조앤
20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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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발열 ―정지용(1902∼1950)
정조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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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돌아오는 길―김강태(1950∼2003)
정조앤
2021.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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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어머니 ― 김남주(1946∼1994)
정조앤
2019.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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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
바람의 말 ―마종기(1939∼ )
정조앤
2020.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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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6
사석(捨石)/ 박무웅
admin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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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이별하는 새 ―마종기(1939∼ )
정조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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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외롭지 않기 위하여 ― 최승자(1952∼)
정조앤
2019.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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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세상의 모든 울음은 ― 이현호(1983∼ )
정조앤
2019.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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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삶 ―한하운(1920∼1975)
정조앤
2018.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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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밀물 ―정끝별(1964∼)
정조앤
2020.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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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8
또 한여름―김종길(1926∼2017)
정조앤
2022.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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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
분이네 살구나무 ― 정완영(1919∼2016)
정조앤
201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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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
연 ―김현승(1913∼1975)
정조앤
2020.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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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7
수박 ― 허수경(1964∼2018)
정조앤
2018.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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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9
다시 목련 ―김광균(1914∼1993)
정조앤
2022.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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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
천국행 눈사람―황유원(1982∼ )
정조앤
2022.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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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
거리에서 ―이원(1968∼ )
정조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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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쓸쓸한 시절 ― 이장희(1900∼1929)
정조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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