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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cahontas' 'Color of t...
My Heart Leaps Up,
Kimchi Mania
7월 월례회 모임 보고
7월 월례회 (Zoom)
중요한 역할―임승유(1973∼ )
하와의 뼈 / 심선경
아내의 바다 / 김백윤
수를 놓다 / 김애자
가위바위보의 대화 / 민명자
두 남자 / 김남희
옥수수밭에서 / 장옥관
동토에서 피어난 봄빛 (시)
플링드르 들판에
집으로 가는 길 (시)
배심원 서비스를 다녀오며
7월의 빛 (시)
왕국회관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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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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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정조앤
Apr 05, 2016
1153
초극한 직업―김춘추(1944∼ )
정조앤
2022.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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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눈―이정록(1964∼)
정조앤
202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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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
아름다운 사이 / 공광규
정조앤
2022.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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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까치밥―서종택(1948∼ )
정조앤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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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지붕 위의 바위―손택수(1970∼ )
정조앤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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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그냥 둔다―이성선(1941∼2001)
정조앤
2022.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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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죽은 엄마가 아이에게 ―진은영(1970∼ )
정조앤
2022.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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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5
봄 날 - 김기택 (1957~)
(
1
)
박진희
2023.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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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천국행 눈사람―황유원(1982∼ )
정조앤
2022.12.16
Views
242
첫눈-이윤학(1965∼)
정조앤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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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
별이 우리의 가슴을 흐른다면―이근화(1976∼ )
정조앤
2022.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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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새해 아침의 기도 / 김남조
이현숙
2023.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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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
저녁 한때 ―임길택 시인(1952∼1997)
정조앤
202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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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힘―박시교(1947∼ )
정조앤
2023.01.16
Views
81
조그만 사랑 노래―황동규(1938∼)
정조앤
2023.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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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컵 하고 발음해봐요―김복희(1986∼ )
정조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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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오늘은 일찍 집에 가자―이상국(1946∼ )
정조앤
2023.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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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유리창 ―김기림(1908∼?)
정조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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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내가 천사를 낳았다―이선영(1964∼ )
정조앤
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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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나란히―육호수 시인(1991∼)
정조앤
2023.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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