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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산책

Articles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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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984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1152
191 누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듣는 저녁 ―문신(1973∼ )
정조앤
Jun 26, 2023 114
190 뜨락―김상옥(1920∼2004)
정조앤
Jul 06, 2021 114
189 새 봄의 기도―박희진(1931∼2015)
정조앤
Apr 17, 2022 113
188 꼬부랑 할머니 ―남재만(1937∼ )
정조앤
Dec 06, 2020 113
187 역―한성기(1923∼1984)
정조앤
Mar 06, 2023 112
186 인간을 믿으세요? ―강인한(1944∼)
정조앤
Sep 08, 2020 112
185 울고 싶은 마음―박소란(1981∼ )
정조앤
Aug 08, 2023 111
184 풍경 달다 ―정호승(1950∼ )
정조앤
Jun 26, 2023 111
183 너를 생각하는 것이 나의 일생이었지―정채봉(1946∼2001)
정조앤
Mar 07, 2022 111
182 절망을 견디는 법 / 김명기
정조앤
Feb 13, 2023 110
181 코스모스―김사인(1956∼ )
정조앤
Oct 01, 2023 109
180 나는 나를 묻는다―이영유(1950∼2006)
정조앤
Sep 19, 2021 109
179 별이 빛나는 감나무 아래에서-피재현(1967∼)
정조앤
Aug 13, 2021 109
178 고향으로 간다 ― 김용호(1912∼1973)
정조앤
Apr 07, 2021 109
177 사람? ―김휘승(1957∼)
정조앤
Aug 13, 2020 109
176 저녁이면 돌들이―박미란(1964∼)
정조앤
Jan 18, 2022 109
175 상가에 모인 구두들 ― 유홍준(1962∼)
정조앤
Dec 02, 2019 109
174 산길 ― 문현미(1957∼ )
정조앤
May 07, 2019 109
173 엄마는 환자, 나는 중환자 ―이병일(1981∼)
정조앤
Jan 16, 2024 108
172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최백규(1992∼ )
정조앤
Jul 31, 2022 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