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詩 산책

Articles 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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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984
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file
정조앤
Apr 05, 2016 1153
251 적막이 오는 순서―조승래(1959∼ )
정조앤
Sep 15, 2023 104
250 폭설―유자효(1947∼)
정조앤
Jan 28, 2021 105
249 한마음 의원― 손미(1982∼)
정조앤
Dec 25, 2021 105
248 묘비명 ―박중식(1955∼ )
정조앤
Mar 14, 2023 105
247 종점들 ―이승희(1965∼ )
정조앤
Aug 13, 2020 106
246 바람 부는 날―민영(1934∼ )
정조앤
Apr 15, 2021 106
245 사모곡 ―감태준(1947∼ )
정조앤
Apr 04, 2023 106
244 여름 가고 가을 오듯 ―박재삼(1933∼1997)
이현숙
Sep 01, 2023 106
243 사람 지나간 발자국―이경림(1947∼)
정조앤
Nov 01, 2021 107
242 까치밥―서종택(1948∼ )
정조앤
Dec 06, 2022 107
241 저녁 한때 ―임길택 시인(1952∼1997)
정조앤
Jan 02, 2023 107
240 네가 울어서 꽃은 진다―최백규(1992∼ )
정조앤
Jul 31, 2022 108
239 엄마는 환자, 나는 중환자 ―이병일(1981∼)
정조앤
Jan 16, 2024 108
238 산길 ― 문현미(1957∼ )
정조앤
May 07, 2019 109
237 상가에 모인 구두들 ― 유홍준(1962∼)
정조앤
Dec 02, 2019 109
236 저녁이면 돌들이―박미란(1964∼)
정조앤
Jan 18, 2022 109
235 사람? ―김휘승(1957∼)
정조앤
Aug 13, 2020 109
234 고향으로 간다 ― 김용호(1912∼1973)
정조앤
Apr 07, 2021 109
233 별이 빛나는 감나무 아래에서-피재현(1967∼)
정조앤
Aug 13, 2021 109
232 나는 나를 묻는다―이영유(1950∼2006)
정조앤
Sep 19, 2021 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