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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chi Mania
7월 월례회 모임 보고
7월 월례회 (Zoom)
중요한 역할―임승유(1973∼ )
하와의 뼈 / 심선경
아내의 바다 / 김백윤
수를 놓다 / 김애자
가위바위보의 대화 / 민명자
두 남자 / 김남희
옥수수밭에서 / 장옥관
동토에서 피어난 봄빛 (시)
플링드르 들판에
집으로 가는 길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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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현의 시와 연애하는 법 (#1~ #26)
정조앤
Jan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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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tice
시인을 만드는 9개의 비망록 / 정일근
정조앤
Apr 05, 201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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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고 있는 햇볕이 아깝다 / 정진규
정조앤
Feb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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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0
흐린 저녁의 말들-임성용(1965∼)
정조앤
Aug 13, 2021
92
289
청개구리―조오현(1932∼2018)
정조앤
May 23, 2022
92
288
나를 멈추게 하는 것들―반칠환(1964∼ )
정조앤
Aug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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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가 먹고 싶다 / 이상국
정조앤
Jun 0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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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6
돌베개의 시―이형기(1933∼2005)
정조앤
Jan 29, 2024
92
285
바다의 용서―정일근(1958∼ )
정조앤
Sep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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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
삶은 감자 / 안도현
이현숙
Sep 25, 2023
93
283
최저의 시―최지인(1990∼ )
정조앤
Oct 0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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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 박기준
정조앤
Apr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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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 ―강소천(1915∼1963)
정조앤
May 0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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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다정도 병인 양―이현승(1973∼)
정조앤
Dec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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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9
어느 날―김상옥(1920∼2004)
정조앤
Jan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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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햇살 택배 / 김선태
정조앤
Feb 02, 2024
95
277
명태 - 채만식 (1902 ~ 1950)
LenaLee
Feb 13, 2022
96
276
오리― 우대식(1965∼ )
정조앤
Mar 14, 2022
96
275
원동시편·9 ―간이역/고영조(1946∼)
정조앤
Apr 05, 2022
96
274
떨어진 단추 하나―이준관(1948∼)
정조앤
May 11, 2022
96
273
빈 뜰―이탄(1940∼2010)
정조앤
Apr 20, 2021
97
272
5월―차창룡 시인(1966∼ )
정조앤
Jun 0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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